2020.04.22 22:18
- 신고 쪽지는 꾸준히 수집되어 정리되고 있습니다.
선택사항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난 글( http://www.djuna.kr/xe/board/13732696 )에서 문의했던 광고글 관련은,
- 요청 댓글이 전체 듀게 사용자 수에 비해 적은 관계로 '현 상태를 유지한다.'로 임의 결정하였습니다.
관리에 대한 제 생각을 전달해 드립니다.
- 저는 철저하게 듀나님과 듀게 분들에게서 받은 권한과 규칙만을 사용하여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다른 방식의 합의되지 않은 개입은 결코 없을 예정입니다.
- 예를 들어, 광고글임이 확실한 글을 삭제하는 정도입니다.
- 관리자를 맡은 이후 신고 쪽지 빈도수는 갈수록 하락하였습니다.
- 신고의 열의가 떨어졌다고 볼 수도 있고, 문제 상황이 덜 빈번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원칙을 어기는 것을 좌시하는게 아닙니다.
- 제한을 위한 과정은 느리지만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 회원들의 결정으로 원칙이 세워진다고 생각하고 사견으로 원칙을 세울 생각은 없습니다.
- 추가적인 관리를 원하시면 합의를 이뤄주세요.
- 현 상태가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
2020.04.22 22:38
2020.04.22 22:42
신고누적건수는, '듀게는 제재가 필요하다'는 투표에 참여한 인원(듀게 행위자 총수)의 일정 비율로, 듀나님이 설정한 대로 결정되었습니다.
2020.04.22 22:42
오,,,
이제서야 공지한 게시판 관리 원칙을 읽었습니다.
2020.04.22 22:43
감사합니다.
2020.04.23 00:42
2020.04.23 00:54
신고횟수는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당시 듀게 행위자 수 대 일정 비율로 결정되었습니다. 특정한 목표치를 설정하고 함께 그 목표치를 이루기 위해 모집하는 상황은 원치 않기에 비공개로 결정되었습니다.
욕설을 사용하는 회원들을 단기간 내에 제재하는 것은 관리자의 권한 강화와 업무 격화가 가정되고, 집행 이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간격을 넓혀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총의가 충분히 모아지지 않았다는 단점도 포함됩니다. 장기간 많은 회원들의 결정이 있어야만 제재가 진행됩니다.)
2020.04.23 00:59
2020.04.23 01:02
그 의견에 대해 합의를 모아주시면, 듀나님께 확인하여 공개하거나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04.23 01:01
2020.04.23 01:03
어떤 것이 욕설인지는 어떻게 결정하실건가요?
2020.04.23 01:05
2020.04.23 01:07
2020.04.23 01:11
그런 것은 모두 개인의 임의에 따른 결정이고, 회원들 전부 혹은 일부가 함께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PGR21에서는 '원숭이'가 욕설인가 아닌가로 아주 오랜 갈등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긴 욕설의 리스트를 작성한다고 해도, 관리자 1인이 그 모든걸 확인하거나 일일히 수집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체적이고 다양한 회원으로부터 문제 제기를 받은 분만이 제약이 걸리도록 현재는 설정되어 있습니다.
2020.04.23 01:21
2020.04.23 01:31
1. 지나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현재 상태는 욕설인지 아닌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3. 또한 제 제재 권한은 강등을 듀나님께 건의하는 것까지이지 글이나 댓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4. 어떤 분위기까지 수용할 것인지는 유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5. 또한 예를 들어, 제 3자에 대한 (예를 들어 전 대통령 등) 욕설은 허용되야 한다고 주장하는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020.04.23 09:40
관리에 대한 제 생각을 추가적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 저는 관리자는 최소로 개입해야 하고, 강등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에 듀나님이 신고 쪽지를 수집할 때도, 게시판 규칙에 게시되어 있는대로 '경어가 쓰지 않은 답변글과 코멘트 역시 삭제'되거나, '욕설 역시 삭제'되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 듀나님은 간간히 경고와 강퇴만을 전달하였고, 현재 먼저는 그 상태로의 복구가 목표입니다.
- 이런 모든 상황들은 합의에 의해 언제든 바뀔 수 있으며, 고정된 사한은 아닙니다.
- 그렇기에 관리자 입장에서 신고 격려는 어렵습니다. 관리 초기에 몇몇 분들이 이야기했듯 자발적으로 해결 할 수 없을 때나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또한 정책의 변경을 관리자가 이끌거나 결정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결정이든 (제재 횟수 변경) 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곤란함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을 읽는 사람이 100이라면, 글을 쓰는 사람은 3, 신고를 하는 사람은 1 정도 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현 상태에 만족한다고 가정됩니다.
2020.04.23 12:28
2020.04.24 11:38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2020.04.23 13:40
2020.04.23 13:50
반말도 욕설과 마찬가지로, 다른 커뮤니티의 예를 들 필요도 없이, 듀게에서 어떤 댓글이 반말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다투는 과정에 여러 명이 자발적 탈퇴한 기간이 있었습니다.
2020.04.23 14:19
2020.04.23 14:52
그 방식과 처리에 대해 합의를 모아주시면, 듀나님께 확인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04.23 14:54
2020.04.23 15:03
관리자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요청하시면, 일주일간 공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공지를 한 번에 여럿 올리기는 어렵겠습니다만.)
2020.04.23 15:26
관리자가 아닌 어떤 회원분이욕설, 반말 규제하자는 글 올렸니 완장질 한다는 댓글이 달렸고 그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분께서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2020.04.23 14:00
2020.04.23 14:49
앤시블 계정을 영원히 관리할 생각도 없고, 누군가 요청해서 후발 관리자가 된다거나, 혹은 저를 관리자를 그만두게 합의를 모아 결정을 하신다던가, 신고를 받아 강등당한다던가 하면 그만두게 되겠죠. 자발적으로 그만두지 않는 한요. 그리고 당장의 목표는 위에도 말씀드렸듯, 듀나님 신고쪽지 수집 시절의 원복입니다.
2020.04.23 15:42
2020.04.23 16:25
시스템 문제 떄문에 직접적인 회원 관리에는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신고 쪽지가 모이면 듀나님이 강등을 하실 겁니다. 그리고 과거의 듀나님 속도와 제재 빈도를 잘 떠올려 보세요.
2020.04.23 14:27
좀 다른 얘깁니다만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에서 FAQ 등의 링크를 수정해 주실 수 있는지요? 옛날 링크로 걸려 있습니다.
2020.04.23 14:47
수정하였습니다. ( 구 게시판과 구 Q&A는 원래 어디로 연결된 건지 몰라서 유실된 상태로 그대로 두었습니다. )
2020.04.23 22:06
2020.04.23 22:30
제가 쓴 공지가 아니라 문의해보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요청대로 수정하였습니다.
2020.04.23 15:25
합의를 모을수 있는 투표글을 하나 올려주실순 있나요? 전에 어떤 분께서 욕설을 규제하자는 글을 올렸다가 격렬하게 조롱당하고 욕먹는것을 봤습니다. 관리자가 올린다면 그런 반응이 없어서 투표가 가능할 것 같네요.
2020.04.23 15:26
관리자가 아닌 어떤 회원분이욕설, 반말 규제하자는 글 올렸니 완장질 한다는 댓글이 달렸고 그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분께서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2020.04.23 15:36
그 글이 로이배티님이 쓴 글이라면, '규제하자'는 글은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하워드휴즈님이 투표글을 간결하게 써주신다면 공지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2020.04.23 16:04
관리자가 아닌 제가 그런 글을 쓸 경우 그것도 저가 완장질하는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입니다.
2020.04.23 16:27
그렇다면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지요.
2020.04.23 16:46
2020.04.23 17:25
권위도 자신이 직접 얻어갈 수 있습니다.
2020.04.23 17:35
막막을 일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 무슨 권위를 얻을것을 기대합니까? 욕설을 일삼는 사람에게 권위를 얻으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하죠?
2020.04.23 17:39
하워드휴즈님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 위해 막말을 일삼는 사람들에게서 권위를 얻으실 필요는 없죠.
나머지 분들에게서 신망를 얻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2020.04.23 17:45
막말을 일삼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전 정말이지 욕설을 규제해달라는 지극히 합리적인 요청하는데 제가 신망을 먼저 얻으라는 답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020.04.23 17:47
하워드휴즈님 1인의 요청만으로 현재 상황을 변경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공지글을 작성하시고, 다양하고 많은 인원의 지지를 얻으시고, 듀나님께 확인하신 후 변경 가능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2020.04.23 17:51
제가 보기에는 엔시블님께선 관리자로서 부적합하십니다. 권한을 이임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2020.04.23 17:52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권한 위임을 듀나님께 요청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2020.04.23 17:54
개인적인 쪽지로 요청하면 되는건가요? 관리자시니 공식적인 루트를 여쭤봅니다.
2020.04.23 17:59
공식적인 루트는 따로 없습니다.
저의 경우, 트위터로 문의하고, 개인 쪽지로 대화하고, 게시판에 글을 쓴 후, 댓글의 회원들 참여 여부를 듀나님이 확인하시고, 관리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어떤 방식이시든 되는대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2020.04.23 18:14
헌데 누가 관리자가 되든 여기 주인장으로 부터 회원을 제재할 권한까지 받아올 수 있는지요? 아니면 제재는 이곳의 신고를 취합 후 주인장께 보고하고 그 분의 처분을 기다려야하는지요?
이 글만 보아도 강퇴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일시글쓰기 정지까지는 때려야할 분위기거든요.
2020.04.23 19:16
현재 관리 사항은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04.23 19:22
오호라~ 공지사항에는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이 된다는 징계안이 있긴하군요.
신고가 제법 접수가 되었다는데 해당 회원은 그에 상응하는 징계를 조만간 받겠군요.
2020.04.23 19:42
단계별 징계안도 있었으나 듀나님의 선택으로 일원화 되었습니다.
앞으로 변화가 없다는 가정하에 규칙은 정해진대로 행해질 예정입니다.
2020.04.23 16:54
2020.04.23 17:12
그 부분은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2020.04.23 17:13
2020.04.23 17:25
네, 강제탈퇴는 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2020.04.23 15:35
지금 게시판 상황은 관리자님이 새로 관리를 시작하기 전과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막말하던 유저는 조금 조심하는 척 하다가 제 버릇 개 못주고 막말 내뱉고 있고 당하는 유저는 신고해봤자 이게 무슨 밑빠진 독에 물붓는 건지 아무런 영향이 없고 또 일정 기간 내에는 또 신고해봤자 카운트도 안된다고 해서 굳이 신고를 안하게 되고... 이게 관리가 되는 상태인가요.
* 건의 사항 : 쌍방 차단 기능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단하면 차단한 상대방이 내 쪽의 글도 읽을 수 없고 댓글이나 댓댓글도 달지 못하게 말이죠.
2020.04.23 15:37
현재 게시판을 관리하는 기술자 분들이 없습니다. 기술적 요건을 충족시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기술 지원을 받을 길들을 모색하신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2020.04.23 15:40
2020.04.23 15:44
그리고 간단히 생각해봐도, 비로그인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에서 그런 설정이 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다.
로그아웃하고 열람하면 되니까요.
2020.04.23 15:53
2020.04.23 16:14
로그아웃 상태에서 단순히 나의 글과 댓글의 열람가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핵심은 해당 회원이 나의 글에 댓글을 달 수 없고 나에게 쪽지도 보내지 못하게 한다는거죠.
아울러 다른 회원의 글에 단 나의 댓글도 볼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완전한 평행세계가 되는거죠. 어차피 작금의 상황에서 규제가 사실상 어렵다면 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듯합니다.
현재 차단기능은 있으니 이 부분을 어찌 보완할수없는지 궁금하군요.
2020.04.23 16:26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관련 담당자 분들이 없습니다.
2020.04.23 16:58
2020.04.23 17:04
Nepotism은 멀리나간 것 같고 글이 별로 올라오지 않는 이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이 고정적으로 있다 보니 그들에게는 좀 관대한 게 아닌가 싶을 수도 있죠. 엔시블 님이 그들과 혈연,지연 관계가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일이죠
2020.04.23 17:17
그랬다면 굳이 관리자를 하겠다고 나설 필요가 있었을까요? 아무런 관리도 적용되지 않은 이전 상태가 가장 원하던 상태였겠죠.
신고 쪽지 수집 권한을 받음으로서 달라지는 것은, 재제 단 하나 뿐입니다.
2020.04.23 17:29
관리자가 있다는 게 낫다고 봅니다. 최소 신고와 제재에 신경쓰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눈치보는 시늉이라도 하겠죠.
2020.04.23 17:44
감사합니다.
2020.04.23 18:06
이 댓글 타래중에 eltee와 귀장 같은 유저들은 나에게 온갖 쌍욕을 하고 인종혐오까지 하던 놈들인데 꼭 이런 글마다 나타나서 게시판 정화 블라블라 지랄을 하죠. 뭐 세상은 넓고 양아치의 종류는 참 많구나 새삼 느낍니다.
2020.04.23 19:19
제겐 모두가 같은 회원입니다.
2020.04.24 09:23
감사, 신고하겠습니다.
- 관리자의 공지글에 이렇게 다른 회원을 모욕하는 댓글을 거침없이 다는 것이 바로 이 게시판이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공지글을 예전 듀나님이 올렸다면 저 분이 이렇게 막말할 수 있었을까요?
2020.04.24 11:37
듀나님 게시물에 모욕적인 댓글이 올라왔어도, 듀나님이 그 댓글을 삭제하는 상상은 하기 어렵네요.
2020.04.23 18:17
현재로서는 제재를 기다리는것 보다 그냥 차단기능을 쓰는게 최선인거같군요.
2020.04.23 19:17
선택은 이용자의 몫입니다.
2020.04.23 19:18
모르고 계신 이용자들이 이번 기회에 좀 더 이 기능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그 선택권을 모르고 있는 분들이 더러 계신거같아서말이죠.
2020.04.23 19:41
소개 감사드립니다.
2020.04.23 18:24
2020.04.23 18:33
저도 대다수의 분들은 그냥 포기상태라고 봅니다. 이제는 자기편에서 나오는 막말은 모르쇠로 넘어가는게 관습화된 곳이니.......
그땐 나름 규칙이 널널했다라면 지금은 무법지대라고 봐야죠. 예전처럼 주인장이 직접관리하면서 경고도 하고 강퇴도 하던 제대로된 '규칙'이 있던 시절에야 당연히
하루에 네 페이지를 넘어갔겠지만요. 주인장이 방치하고 규칙이 사라지고 무법지대가 되어가면서 자연스레 많은 회원들이 떠나갔고 지금 이 모습이 된거겠죠.
그런면에서 그나마 유저차단기능이라도 있는건 다행입니다. 현재의 모습에 불만이 많은 분들은 제재가 힘들면 상호차단기능이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요.
2020.04.23 19:01
2020.04.23 19:17
헌데 관리자분께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분위기일거다 별 기대말아라라는 메시지를 주시는것 같아 좀 안타깝긴합니다. 보다 못해 다른분께서
관리권한을 이양받으실 용의도 있으신거같은데 저도 뭐 안될거야 아마 이런 분위기로 봅니다.
그리고 그 포기가 어느새 정당화나 합리화의 근거가 되어있는걸 넘어서 이제는 지원사격을 해주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그냥 구경꾼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뒤에서 팔다리 붙잡아서 더 패기 좋게 도와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2020.04.23 19:24
상호차단기능과 신고는 서로 배타적이며, 한 쪽을 더 많이 사용할 경우 다른 쪽의 결과를 내기 어려울꺼라 보는게 옳겠죠.
모두들 왜 힘이 빠지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했습니다. 직접 해보세요. 최대한 여러모로 도울겁니다. 다들 할 수 있습니다.
2020.04.23 19:32
네, 상호차단은 기술적으로 구현이 어렵다고 하시니 그렇게 알아들었구요.
이제 그간 취합된 신고쪽지로 인해 회원 징계가 이뤄진다면 많은 분들이 게시판 규칙이 작동되는 모습에 힘이 날거같네요.
2020.04.23 19:41
다른 변화가 없을 경우, 현재 정해진 원칙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 현재 기술자가 없다는게 불가능하다는 것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귀장님께서 기술을 제공받을 길을 모색하신다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2020.04.24 00:13
2020.04.24 11:36
저도 감사합니다.
2020.04.24 10:52
관리자에게 불만없는 유저 추가요.
엔시블님은 신고 쪽지 대리 수집과 비정기적 신고 결과 대리 집행 권한을 DJUNA님께 위임받아 자원봉사 하시는 중입니다.
이제 와서 그 이상의 수고를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2020.04.24 11:36
감사합니다.
2020.04.24 11:40
모든 댓글에 영원히 대답해드릴 수는 없어, 이만 댓글은 마감합니다. 앞으로는 이 정도로 답변드리기 어렵겠습니다.
본 글은, 다른 공지글이 없는 한 2020년 5월 1일까지 공지됩니다.
신고누적 건수가 얼마나 쌓여야 경고로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기준이 없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정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