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게 (한국사람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 특징입니다만(저라고 예외는 아니고요) 그래도 그런 사람도 나이먹으면 변화하나 봅니다. 소수의 일부는.

...물론 변화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만, 경직되었다가 달라진 상황이 서로에게 더 나아지게 만든달까요. 나이 먹으니 남에게 애먼 화풀이 하는 거, 그것도 세상 모든 일이 손아귀를 벗어나 자기 뜻대로 안될텐데 뭔 소용이냐 싶기도 합니다. 그냥 자기 일이나 잘 하자. 뭐 그런 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30
112394 브로드웨이 연극을 온라인 중계로. Homebound Project (코로나 어린이 돕기) tomof 2020.05.19 339
112393 공안검찰과 정치검찰 [8] 양자고양이 2020.05.19 820
112392 오늘 구글 두들은 유태인 애들 구한 니콜라스 윈턴 [2] 가끔영화 2020.05.19 469
112391 [바낭] 등교 개학 준비가 재밌게(?) 돌아가네요 [7] 로이배티 2020.05.19 1232
112390 가계부, 횡령 [3] 가라 2020.05.19 1041
112389 듀게 오픈카톡방 [2] 물휴지 2020.05.19 353
112388 이제와서 잘못이었다 한들 [16] 칼리토 2020.05.19 1686
112387 [EBS2] 장강명 작가의 <책 한번 써봅시다> underground 2020.05.19 682
112386 정의연 사태를 보면 공지영의 "해리"가 생각나지요 [3] 빵팥단 2020.05.18 1234
112385 Michel Piccoli 1925 -2020 R.I.P. 조성용 2020.05.18 264
112384 혼파망 정의연사태 메피스토 2020.05.18 849
112383 주말동안 달린 영화 5편...1917/미드소마/마션/해피엔드/카페 소사이어티 (스포유) [12] 아랑곳 2020.05.18 699
112382 소설 The prince of tides(사랑과 추억) 추천해요 [6] 산호초2010 2020.05.18 548
112381 쓴 글은 펑했으나 반영구 눈썹 및 타투 [2] 산호초2010 2020.05.18 532
112380 정치바낭) 정의당, 안철수 [2] 가라 2020.05.18 614
112379 정의연 관련 키배보고 느끼는 점 가을+방학 2020.05.18 635
112378 [바낭] 탄산수. 탄산음료 말고 탄산수... 많이들 드시나요 [37] 로이배티 2020.05.17 1996
112377 님 대신 임이라고 쓴적 있나요 [5] 가끔영화 2020.05.17 467
112376 [넷플릭스] 인간수업 보셨나요? [6] S.S.S. 2020.05.17 1168
112375 정대협의 쉼터 매매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않네요. [57] sogno 2020.05.17 27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