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13:26
https://news.v.daum.net/v/20200422090602319
태 당선인은 방송에서 "(나의 당선으로 인해) 김정은이 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북한 출신인 제가 강남갑에 당선된 것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를 하지 못한 것이 우연한 일치일까"라며 "먼 훗날 역사가 판단할 문제지만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일치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분도 한 개그감 하시네요. 과연 황교안이 꽂으신 분.
2020.04.22 13:36
2020.04.22 14:10
김정은보단 태 당선인이 아픈것 같네요.
2020.04.22 15:01
2020.04.22 18:09
2020.04.22 18:29
2020.04.22 18:49
설마 대통령선거에 나오지는 않겠죠
2020.04.22 19:37
2020.04.22 21:07
허경영의 길을 가려 하나요. 보기보다 아무나 못할텐데..
완전 미통당 자격이 있는인재災였군요.
김종인은 이런 분을 알아보지 못했으니 통찰력도 많이 쇠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