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13:22
엄청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그래봐야 엄청 짧은 기간.,,,, 이제 전임자가 복직한다니 저한테 일도 안주네요.
간간히 일있으나 근무시간 때우기에 다시 돌입했어요.
바쁜 부서인데 저만 한가하네요. 아무래도 경력상,,,, 다시 일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마음이
분주하군요. 아~~~ 이번 주까지는 일단은 쉬려구요. 구인란 보면서부터 스트레스 up, up이니까요.
그래도 주말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등 파일 준비해서 다음 주 중에는 할 일도 없는 월,화,수에 이력서나 뿌리렵니다.
뿌릴만큼 일자리나 나와있는지 모르지만요.
실업급여는 계약만료 후 1년 안에 신청하는건 맞나요?
1년이 아니라 5월 달 안에 안구해지면 바로 실업급여 신청하려는데 늦지는 않겠죠?
2020.04.22 13:26
2020.04.22 13:42
2020.04.22 14:31
자발적 퇴사 아니고 계약만료라서 퇴직 사유로 인해 거절되지는 않는 경우입니다. 같은 경우에 일한 기간만 채워지면 실업급여 수령했었는데 신청기간이나
자격등을 지금 고용센터에 문의하니 대기자가 수십명이라 내일 아침 일찍 전화해보렵니다.
2020.04.22 14:39
2020.04.22 13:37
회사 인사과에 문의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그리고 실업급여 받게 처리달라고 부탁도 해보고요..
2020.04.22 14:14
2020.04.22 14:35
구직활동은 원래 지금까지 저도 안했는데 인터넷 서핑이나 하고 있느니
구직란 살펴보고 직장 위치 파악 정도 하려구요. 위치랑 교통편이 중요한데 그 정도는 인터넷으로 볼 여유가 되니까요.
오늘도 구직란을 보니 나온 일자리도 거의 없긴 하더라구요. 어차피 경험상 운빨!!!!! !!!
조급하다고 빨리구해지는 것은 없다는걸
아는데 구할려면 지금이랑 5월에 나으니까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근무시간중에 작성하거나 보내는건 아니지 싶어서 저도 일요일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기타 서류 손볼 생각입니다.
2020.04.22 14:37
아, 그렇군요. 그러면 실업급여 신청 후 그전에 구직하면 남은 금액을 일년뒤에 몰아서 주다니!!!!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제발 수급대상이었으면 좋겠네요. 내일 아침에 꼭 전화나 인터넷으로 알아볼거에요.
2020.04.22 14:47
2020.04.22 14:56
네, 몇 십만원이라도 주는게 어디겠습니까. 다음 직장에서 일년 이상 근무하면 퇴직수당도 나와서 매우 일거양득이나 그 정도의 행운까지 기대하지는 않고
당장 수급대상이 된다면 감사하죠^^
2020.04.22 14:53
2020.04.22 14:57
넵!!! 내일 전화해서 다 물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