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으로 김포공항이 있으니까... 김포시 자체는 서울에서 좀 가까울수도 있다고 지금까지 생각했습니다만... 행정구역지도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네요.








IMG-1236

암만 생각해도 이번 정부도 미쳤는데... 지금 김포시장도, 이번 서울시장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 수상버스도 그렇고, 수도권사람들이 서울에서 왕복 2시간 넘게 출퇴근해야 하는 세상에서, 메가서울 그딴 소리나 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9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71
124846 "페미"를 창조하고 벌주기 [15] Sonny 2023.11.28 866
124845 [드라마바낭] 일본 호러의 파워 원천은 대체 무엇일까요. '토리하다' 잡담 [11] 로이배티 2023.11.28 446
124844 에피소드 #65 [2] Lunagazer 2023.11.27 77
124843 프레임드 #626 [4] Lunagazer 2023.11.27 81
124842 깊은 데서 위로 [3] 돌도끼 2023.11.27 227
124841 동영상들 - 애플의 홀리데이 스페셜 단편, 저도 아이브에요, 동기부여가 필요없어지는 상수 2023.11.27 134
124840 동네 이야기 - 비싸지 않은 여행도 좋다: 당신의 발길을 멈춰, 세운(상가의 변신), 인건비 아껴서 수익 내려고 별별 상수 2023.11.27 212
124839 ENTP에 대해 catgotmy 2023.11.27 185
124838 보고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catgotmy 2023.11.27 149
124837 페미-하기. [15] 잔인한오후 2023.11.27 831
124836 [자유를 찾은 혀]를 읽고. [2] thoma 2023.11.26 182
124835 잡담 - 돌잔치 그 후, 배드 아이디어 - 자기편의적 생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다시듣기 상수 2023.11.26 151
124834 프레임드 #625 [1] Lunagazer 2023.11.26 71
124833 우크라이나 홀로도모르 영화 "미스터 존스" 추천해요 [2] 산호초2010 2023.11.26 171
124832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 [4] 칼리토 2023.11.26 228
124831 영화 전단지가 없어졌다는군요 [4] 돌도끼 2023.11.26 427
124830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대해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산호초2010 2023.11.26 177
124829 뒤늦게 올리는 [잠] 후기 (스포) [6] Sonny 2023.11.26 469
124828 [영화바낭] 올해의 조용한 화제작, '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11.25 665
124827 chat-gpt 음성 채팅 [2] theforce 2023.11.25 2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