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더불어시민당 33% vs 미래한국당 23%..지지도 격차 10%p

https://news.v.daum.net/v/20200320105614320


비례표에 대한 조사에서,

민주당에서는 비례연합에 75%, 정의당에 8%, 열린민주당에 7%로 나누어 지네요.

미래통합당에서는 미래한국당에 80%, 국민의당에 3%, 자유공화당에 2%

무당층에서는 미래한국당에 11%, 비례연합에 10%, 국민의당에 5%, 정의당에 4%로 나누어 지네요.


무당층은 샤이보수가 많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민주당과 미통당의 차이가 점점 좁혀질 것 같아요.




아래는 링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3월 셋째주(지난 17~19일)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로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다(총 통화 7231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이번 주 정당 지지도와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을 비교하면 

여당보다 소수 야당쪽에 표심이 더해진 것으로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38% → 비례연합정당 33%(마이너스(-)5%포인트) 

△미래통합당 23% → 미래한국당 23% 

△정의당 4%→7%(+3%포인트) 

△국민의당 3%→5%(+2%포인트) 

△열린민주당 1%→4%(+3%포인트) 등이다.


부동층은 유권자 네 명 중 한 명 꼴이다. 

지난해 9월 이후 일곱 차례 조사 중 가장 많다

(2019년 9~12월 15% 내외 → 2020년 1월 20% → 2월 22% → 3월 26%).


지난주 조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3%로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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