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영어

2023.10.22 15:11

catgotmy 조회 수:196

영어도 배울겸 장르소설을 골라봤습니다


위키 보니까 장르가


추리 공포 과학 스릴러 판타지 무협 게임 로맨스네요


게임소설은 일단 거르고



추리는 기나긴 이별과 리틀 시스터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이걸 영어로 보면 나중에 롤플레잉 게임할 때 편할 것 같습니다


공포는 러브크래프트 전집 샀습니다 번역은 4권짜리인데 영어 전집은 한권 짜리네요


전집이 7권인데 나머지는 러브크래프트가 쓴 게 아닌 것 같아요


공포는 잔인한 것도 안좋아하고 귀신 나오는 것도 안좋아합니다


이렇게 서늘한 것만 맘에 들어요



sf는 마션


영화도 봤고 뭔가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스릴러는 나중에 정하기로 하고


무협은 삼국지랑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무협은 삼국지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관우주호민을 잃은 유비침착맨은 어떻게 할 것인가


로맨스는 노트북 정도 읽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게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803
124784 헤어지자고 하니 진상을 부리는 크리스챤 소름 끼치네요. [21] 산호초2010 2016.10.24 6713
124783 나얼은 참 독실한... [23] mii 2012.09.24 6713
124782 대표팀 브라질 현지서, '음주가무' 뒤풀이 논란 [86] 자본주의의돼지 2014.07.10 6712
124781 유용한 앱을 말해 봅시다 [38] 그르니에 2014.06.11 6712
124780 정유미 VS 정유미 [16] 샤워실의 바보 2013.05.30 6712
124779 [기사] 평택 A고교 여학생 생리검사 '물의' [75] zaru 2010.09.13 6712
124778 정글의 법칙 논란들을 보며 [26] 메피스토 2013.02.11 6710
124777 노홍철 '강남스타일'로 세계인 눈에 꽂혔지만… [11] ColeenRoo 2012.08.29 6710
124776 다시 찾고싶다 님. [19] 랄랄라 2013.02.24 6709
124775 골든타임 송선미 사투리 참 좋네요 (자동재생) [29] mana 2012.08.16 6709
124774 티아라 은정, <다섯 손가락>하차가 자진하차가 아니라 질질질 끌려 나온 거였군요. [10] 교집합 2012.08.22 6709
124773 옛날 종교재판이 판치던 시대 과학자들의 심정을 [1] troispoint 2010.06.02 6708
124772 소녀시대 숙소 좀 열악하지 않나요? [31] soboo 2012.03.09 6707
124771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충격…검찰 기소유예 판정 [53] 감동 2011.10.05 6704
124770 배트맨 3 악당은 리들러, 캐스팅 조셉 고든 레빗 [14] magnolia 2010.06.10 6704
124769 레미제라블에서 앤해서웨이가 불쌍한 팡틴이군요 [12] 가끔영화 2012.10.23 6703
124768 놀러와(세시봉) 1,2부를 보고 가장 놀라웠던것 [12] soboo 2010.09.28 6703
124767 수술용 마스크 쓰고 찍은 사진. (주의) [7] 01410 2010.06.16 6701
124766 주관적으로 보는 영화&드라마 속 부산 사투리 구사능력 베스트 10 [29] DaishiRomance 2012.09.03 6700
124765 [짧은바낭] 오늘 무한도전 [24] 로이배티 2011.07.02 67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