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조선에 기사가 올라왔다고 하는데 시각에 따라서 '강X'이나 '유X철' 드립보다 더 후폭풍이 셀 수도 있겠습니다. 정동영 생각도 나고요. 김구라 딴지 시절의 김구라 방송만 듣고 라디오21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수위가 딴지 못지 않았군요. '20대 개새끼론' 시절부터 김용민을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붙어도 그만, 떨어져도 그만이긴 한데 민주당 입장에선 좀 곤혹스러울 것 같네요. 상대편에선 옛날 라디오 파일 구하느라 난리치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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