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무사히, 건강하게, 이 시기를 지내시길 빕니다. 

기분전환하시라고 생기발랄한 스티커를 올립니다 (겨우 스티커로?).

빛 바랜 편지지 틈에서 강렬한 색상으로 튀어나온 것이 온 몸으로 80년대임을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향기 스티커인데 신기하게도 아직 과일향이 남아 있어요.

3월에 생일 맞으신 분들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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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듯한 실없는 종이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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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질병관리본부 말 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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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당장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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