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세계화..하고는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오피스메이트군이 친히 사준 벤티 아이스커피로 저녁을 대신했더니 속이 무지 쓰리군요. 따끈한 굴국밥 한그릇 먹고싶어요. (쓰고보니 서러워;ㅇ;)


전에 Times Square에서 폭탄 테러 시도가 있었을 때 콜베어 리포트에서 그랬죠. 이 테러는 뉴요커하고는 아무 상관 없다고. 왜냐하면 이 지역인 진짜 뉴요커는 절대 안가는 지역이니깐. 그림도 제가 콜베어 리포트 보다가 캡쳐한 거에요.


아 근데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제 글이었나 다른 분 글이었나 댓글로 듀게분들 중에 누가 뉴욕 사는지, 간단한 모임이라도 하면 어떨지 하고 써주신 분이 있는데, 저는 주최할 입장은 못되지만 혹시 하시면 살짝 참가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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