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 06:44
2020.03.19 08:03
2020.03.19 08:52
번역 오류 같은데요? ‘개인인권에 대한 제약’이 발생한다는 의미일거에요.
2020.03.19 10:04
문맥상 벌을 줘야할 것 같아서 병원에서 안받아준다는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럼 너무 가혹할 것 같기도 하네요.
2020.03.19 12:50
2020.03.19 13:24
대구 17세 소년의 경우는 말씀 하신 유럽지역의 경우에 해당되는거 같지 않은데요? 병원측에서 그런 고열 환자를 귀가 시킨 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2020.03.19 13:41
대구 17세 소년 A 군은 영남대병원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초기에 귀가시킨건 경산중앙병원이고요.
2020.03.19 15:25
설마 ‘지나친 코로나19 검사로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붕괴 되었다’는 일본 언론의 주장을 믿고 게신듯한 느낌이?
2020.03.19 16:46
2020.03.19 17:52
자기가 쓴 문장도 못 읽어요?
“우리나라도 열이 41.5도 상태의 17세 소년을 검진하고서도 코로나로 분류할 수 없는 상태라고 그냥 귀가시켜 사망에 이르게 했잖아요. ”
실상은 17세 소년이 간 병원에서 코로나일지 모르니 내원 치료를 거부 당한거자나요. 코로나로 분류할 수 없어서 치료 거부가 된게 아니라. 본인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쓴 내용이 틀린 것도 인정 못하는 주제에 어디서 ㅋㅋ ?
조바심? 조바심은 내가 아니라 당신 같이 결과도 나오지 않은 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믿고 싶은대로 주장하는 당신 같은 사람이 갖고 있는거죠.
2020.03.19 18:16
2020.03.19 21:27
‘이런 댓글’? 아니 이런식의 반응은 여기 듀게에 널리고 널린 흔하게 보는 반응이긴 합니다. 바닥 드러난 애들이 주제에서 갑자기 벗어나 상대 인상비평질 하는거 말이죠.
2020.03.19 18:21
2020.03.19 10:05
메르켈이었나 보리스 총리였나 '당신 옆의 소중한 사람을 잃을 각오를 해라(잃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취소한 건가요
2020.03.19 12:53
2020.03.19 14:48
2020.03.19 16:48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건데 가영님 인물이 세수 안 해도 빛나는 미모일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문득. ㅋ
2020.03.19 20:18
2020.03.19 16:54
2020.03.19 17:02
장염일까요 가족건사하는 건 닥치면 다 하는 것 같아요. 혼자몸 챙기는 것도 쉽지 않지요.
장염이라면 맵고 짜고 건더기있고 그런것들 드시면 안됩니다. 누룽지 끓인것, 그냥 물, 밥 끓인것 정도 드셔야 해요 회사는 좀 쉬시구요
2020.03.19 18:21
자각하기로는 신체 중 장이 가장 튼튼한 것 같아요. 딱히 설명할 수 없는 감정으로 요즘 자주 질금질금 울어요. 온 세상이 다 가여워서.
이제 퇴근합니다. 고마워요~
2020.03.19 18:20
2020.03.19 18:23
윗 댓글 복사~ 감사한 맘도 복사~ ㅎ
2020.03.19 22:15
2020.03.20 06:25
2020.03.20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