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폰카는 300만 화소. 게다가 메가 단위 메모리카드를 쓰던 시절에 샀던 똑딱이도 300만 화소입니다. 

 

실내에서 이 정도만 나와 주면  휴대전화 선택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별 욕심 없습니다.  제 폰카는 실내 사진이 물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사진이 흐리멍텅해서요.  

  

이 사진을 예로 올린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지 지금 웹에 있는 사진 중에 제 똑딱이로 찍은 게 이것뿐입니다. 십 년쯤 묵은 카메라에요.

 

특정 제품을 정해 놓고 드리는 질문은 아니에요. 300만과 500만으로 크게 갈리는 분위기라 어느 정도 윤곽을 잡으려고 합니다.  어느 회사 전화기에 달린 카메라는 정말 아니더라는 조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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