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16:47
만우절이라면서요. 어제부터 기분이 정말정말 참담해요. 이런 식으로라도 뻘짓하는 절 용서해주세요.
근데 너무 확 티가 나나요.
아무도 안 속을 것 같아서 기분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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