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전소설 잭런던의 the call of the wild 쌍스런 전화?가 아니고 야성의 부름 번역본 책이 많이 있고 몇번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첫영화는 35년 크락 게이블 주연입니다 환상적 영웅이란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매력덩어리 개가 연기 참 기가막히다 했는데 나오는 동물은 다 cg였군요 몰랐습니다 해리슨 포드 물론 좋고 전반부 인물들 개썰매 우편배달부 부부 오마르 시와 카라 지 좋았어요 카라는 한국사람 느낌입니다 1900년 가까운 시기쯤 개썰매가 아닌 telegraph가 시작됐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03
112054 [코로나19] 중앙일보의 뼈를 부수고 가루를 내버리는 질병관리본부 [9] ssoboo 2020.04.14 1588
112053 [넷플릭스바낭] 주지사님 버전 원조 '프레데터'를 봤습니다 [23] 로이배티 2020.04.14 695
112052 안철수 400km 국토종주 유튜브 라이브 [29] 가라 2020.04.14 1170
112051 김진태 측, 세월호 추모 현수막 훼손하다 덜미 [5] 오렌지감귤 2020.04.14 907
112050 이런저런 일기...(일교차, 샴푸, 이사) [2] 안유미 2020.04.14 443
112049 웩더독, 21대 총선 [2] 분홍돼지 2020.04.14 636
112048 어떤 달리기 [6] 메피스토 2020.04.13 706
112047 “심상정이 죽어야 정의당이 산다” [4] ssoboo 2020.04.13 1499
112046 뜬금 영드 추천 - 닥터 포스터 (부부의 세계 원작) [21] 폴라포 2020.04.13 1364
112045 투표하지 않는 옵션에 대해 [4] 예정수 2020.04.13 684
112044 [코로나19] 중국 근황 ssoboo 2020.04.13 796
112043 [초바낭] 이번 선거 분위기가 재밌네요 [11] 로이배티 2020.04.13 1435
112042 만약 김어준의 경고 없이 n번방 공작이 진행됐다면 정의당과 머저리들은 딱 이렇게 [12] 도야지 2020.04.13 1118
112041 안스러운 안철수 [34] 가라 2020.04.13 1525
112040 [코로나19] 최근들어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 [18] ssoboo 2020.04.13 1293
112039 1917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군요 [1] 예정수 2020.04.13 466
112038 왜 주말 오후만 되면 졸린가...? [11] 가라 2020.04.13 710
112037 코로나 이후의 일상 [4] 칼리토 2020.04.13 809
112036 열린민주당 재밌네요. [9] 해삼너구리 2020.04.13 1344
112035 이런저런 일기...(외로움과 비용) [2] 안유미 2020.04.13 4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