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소중하다

2020.03.10 10:31

가끔영화 조회 수:430

비에 젖어 찌든 누가 놔두고 간 책 중에 볼만하겠다 한 책 내내 절실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몆달 뒤적뒤적 하겠지만 이제 머리말 보는데 무심한 생각 행동 습관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줄 아는 사람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수 있는 당당한 위치에 서게 된다 개정판 제목은 나에게 정중할 것 가로 열고 나는 내가
소중하다 이네요 호르스트 코넨 지음 한희진 옮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1
112017 [회사바낭] 그분의 그림자 [9] 가라 2020.04.10 951
112016 [바낭] 코믹한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습니다 [11] 로이배티 2020.04.10 1149
112015 n번방 조작폭로, 주말에 하겠답니다. [31] 풀빛 2020.04.10 2237
112014 [4.15 총선]사전 투표 투표율 정보 [1] 왜냐하면 2020.04.10 569
112013 미래통합당 김종인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야.." [2] 가라 2020.04.10 814
112012 미통당 김대호 제명 확정, 차명진은 탈당 권유 [5] 가라 2020.04.10 692
112011 불면증이 너무 심하네요 [8] 하라리 2020.04.10 983
112010 Journey 플레이 후기(스포일러 있음) [11] 예정수 2020.04.09 487
112009 (바낭) 어느 이름 없는 왕녀를 기억함 [5] 보들이 2020.04.09 1241
112008 [넷플릭스바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봤네요 [30] 로이배티 2020.04.09 1471
112007 [총선 D-7] 이번 선거, 공작의 가능성이 제일 높은 타켓은? [6] ssoboo 2020.04.08 1157
112006 미통당 김대호에 이어 차명진 제명(추진했으나 결국 안 됨으로 수정합니다) [14] 좋은사람 2020.04.08 1603
112005 이런저런 일기...(자식과 육아) [3] 안유미 2020.04.08 723
112004 Allen Garfield 1939-2020 R.I.P. 조성용 2020.04.08 300
112003 [바낭] 계절에 맞게, 거의 아무도 모르실 옛날 벚꽃 노래 하나 [16] 로이배티 2020.04.07 897
112002 사상 초유의 행사! 잠시 뒤 9시 30분 세계영화사의 거인, 장 뤽 고다르 인스타그램 라이브톡 행사! crumley 2020.04.07 614
112001 일상잡담;영화를 볼 수가 없군요 [3] 메피스토 2020.04.07 736
112000 아이들은 어떻게 악(?)해졌을까. [16] 잔인한오후 2020.04.07 1663
111999 [벼룩] 책 벼룩과 나눔 [4] 허걱 2020.04.07 724
111998 버섯 종균 기능사 실기 [3] 칼리토 2020.04.07 12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