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5/99857228/1
"감염병 지역 전파는 수순… 확산됐지만 대처할 수 있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보를 최고 단계로 올리고, 전국의 학교 개학도 일주일 연기했다. 일부에서는 생필품 사재기와 정상적인 생활을 꺼리는 사람들도 생기는 상황. 대응은 철저해야 하지만 과도한 공포는 질병 자체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지금, 모든 것이 뚫리고 엉망인 것처럼 느끼는 두려움은 적절한 것일까. 사태 초기 3, 17, 28번 환자를 완치해 퇴원시킨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56·대한병원협회 신종 코로나 비상대응실무단장)은 19일 “바이러스는 괴물이 아닌 의학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병원협회에서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때는 상황실장, 2015년 메르스 때는 대책위원장을 지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18
111948 괜찮은 편의점 안주 [7] 푸른새벽 2011.08.12 3898
111947 오빠가 사용하는 아몰랑. [45] madhatter 2015.07.06 3898
111946 권리세... 키이스트와 계약! [7] 달빛처럼 2011.07.15 3898
111945 최근 드라마의 경향 [8] 보이즈런 2010.10.07 3898
111944 일본식 말장난. [2] nishi 2010.10.01 3898
111943 인셉션 관련 해석 중 가장 맘에 드는 것(당연 스포일러) [5] ally 2010.08.18 3898
111942 [바낭질을하고싶은오후] 소시꿈, 더위, 에바:파 [6] 가라 2010.07.13 3898
111941 다음날 아침(동영상) [1] 가끔영화 2010.06.05 3898
111940 [세월호] jtbc 뉴스 9에서 언딘을 인터뷰 했는데... [18] 가라 2014.05.27 3897
111939 SBS에서 이은미-문재인 찬조연설 시작했습니다. [9] the end 2012.12.13 3897
111938 그 겨울 원작 결말 아시는 분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4.03 3897
111937 떡밥 회수의 날입니다 [18] 지지 2012.08.13 3897
111936 뼛속 깊이 공감을 느끼는 노랫말이 있나요? [40] 발광머리 2012.07.06 3897
111935 여의도, 매드커피 로스터스 mad coffee roasters [13] beirut 2012.11.22 3897
111934 컵케잌 전문점 간단 후기, 마노핀, 굿오브닝 [13] 프레데맄 2012.06.03 3897
111933 [바낭] 왜들 이러십니까. 이렇게 될 줄 아셨잖아요(...) [7] 로이배티 2012.04.12 3897
111932 20대초반에 만난 사람과 결혼하신 분들은 참 축복받으신 듯 해요 [10] 사과씨 2012.02.03 3897
111931 오늘이 구글 생일이라는데 생일상이 조촐합니다. [10] 자두맛사탕 2011.09.27 3897
111930 곽재식님 사진 [8] 불별 2011.10.13 3897
111929 (기사) 나탈리 포트먼, 아기 이름도 심오해 [10] nomppi 2011.07.07 38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