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청춘영화 감성이네요. 8090년생들에게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이와이 슌 지 감성의 일본 로맨스영화가 히트였다면, 요즘은 대만영화인가... 싶네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도 안 본 저로서는.. 허우 샤오시엔감독작하고, 에드워드 양 감독 영화 조금 본 게 제 대만영화 감상의 전부인데 말이죠.


본 영화 이야기를 하자면, 한국 넷플릭스가 하이틴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약간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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