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소세지, 돈까스 같은거 좋아하는 애기 입맛이였는데요.


스무살을 전후해서, 군입대를 전후해서 입맛이 많이 변한거 같아요.




1. 자장면을 먹으면서 단무지보다 양파를 춘장에 찍어먹는 걸 더 좋아할때.





2. 마늘, 고추 짱아찌류도 잘 먹을 때.






3. 천엽,개불등을 잘 먹을 때.







제 친척중에는 학생때까지 회라는 걸 전혀 못 먹는 사람이 있거든요.

사회 생활하면서 어떻게 먹고 나서는 아주 없어서 죽는 사람으로 변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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