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병언측, 미리 ‘하드’ 지우고 한국 떴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425031113870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사실상 지배하는 핵심 계열사들이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파일을 삭제하는 등 증거 인멸에 나선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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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들고 튀었다네요. 증거도 다지우고 말이죠.

저놈들 분명히 증거인멸하고 도망갈텐데...

그리고 회사놈들은 언론에 눈꼽빼기도 안보이죠. (이것도 누군가 조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 제가 뻔히 예상한대로 되니까 무섭네요.

아마 보상을 받는데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한참 조사하다가 대부분 법의 미비로 선장이고 뭐고 몇년 솜방방이 처분 되겠죠.

지금 남아있는 유족들 중에 사체를 못찾는 사람도 나와서 안타깝게 하겠죠.

예전에 있었던 참사의 사건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네요.


사고나자 마자 압수수색해야 하는데 거의 36시간만에인가 수색했죠. 밤에 습격했다고 자랑했는데 자랑이 아니죠.

그 동안에 정부부처에 심어놓은 끄나풀들한테 미리 소식듣고 다 없앴겠죠.

저놈들은 법으로 안되는 놈들이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법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면 과연 그 법을 꼭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괜스리 혁명을 하는게 아난기 싶어요. 이놈들은 죽어도 안변하니 테러같은것도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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