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0 15:36
요키 세자매의 리즈 시절 사진입니다.
이때는 틈만나면 목욕 후 꽃단장 시키고 사진을 찍었었죠.
머리 빗겨놓고 뉘어 놓으면 사진 찍는 줄 알고 이렇게 꼼짝도 안해요.
말 잘듣는 순딩이 요키들.
까미, 깜비, 사랑이.
까미와 사랑이는 같이 태어난 자매고요, 깜비는 나중에 태어난 동생.
엄마 아빠는 같습니다.
초롱초롱하다못해 눈물이 그렁그렁.
피곤한가봐요. ㅋ
까미와 깜비가 참다참다 잠을 자버리네요. ㅋ
사랑이는 잘까말까 눈물만 그렁그렁.
요즘도 사랑이는 무슨 일만 있으면 눈에 눈물이 가득합니다.
사랑이는 벌떡 일어나더니 더 이상은 못참겠다면서 딴데로 가버렸습니다.
까미와 깜비만 나란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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