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란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 있어서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신천지에 빠진 딸을 설득시키려는 엄마를 ‘아줌마’로 부르며 거부하고(부모라는 존재를)  어떤 엄마는 이혼후 홀로 야채장사를하며 남매를 키웠는데


남매가 신천지에 빠져서 가출하고 연락도 끊어버리자 그만 세상을 떠나버리는 사건도 있었네요.


이러니 뭐 코로나에 걸려도 신천지에서 하라는대로 하지 정부 기관이 하는 말을 들을리가 없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4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47
111873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엉뽀애뜨 [1] 가끔영화 2020.03.26 592
111872 [총선 D-20] 정의당, 선거는 이미 망했고 문제는 그 다음 [10] ssoboo 2020.03.26 1312
111871 병원에서 [4] 은밀한 생 2020.03.26 743
111870 서지현검사 "N번방 가담자 전원 엄벌! (feat. 김어준의 뉴스공장) [15] 사막여우 2020.03.26 1333
111869 오늘의 개그 2 : 민현주가 무슨 죄.... [3] 가라 2020.03.26 1268
111868 모 시장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12] 튜즈데이 2020.03.26 1445
111867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2만5천명 사망자 1천3백명 [12] 크림카라멜 2020.03.26 1920
111866 티모시 샬라메 - 우디 앨런 [3] mindystclaire 2020.03.26 1519
111865 [2020총선기획조사]① 비례대표, 더불어시민 21.2%- 미래한국 19.0% [11] 분홍돼지 2020.03.26 751
111864 [OCN Movies] 플란다스의 개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영화) [16] underground 2020.03.26 615
111863 [코로나19]의 뜻하지 않은 순기능 feat.서지현 검사 [9] ssoboo 2020.03.26 1041
111862 오늘의 개그 : 사퇴요정 이은재 기독자유당 의원 공천 배재 [7] 가라 2020.03.26 783
111861 오늘 창경궁 춘당지에 가면 벚꽃을 볼 수 있을까요? [4] 산호초2010 2020.03.26 600
111860 아래 글은 펑했어요 산호초2010 2020.03.26 398
111859 [듀9] 영화 제목을 찾습니다 [2] 부기우기 2020.03.26 350
111858 락다운 일기...(주식과 비유) [1] 안유미 2020.03.26 586
111857 [넷플릭스바낭] 오랜만에 신작, 치어리더 스릴러 '데어 미'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0.03.26 1310
111856 2020 총선, 나와 딱 맞는 정당 찾기 [4] 왜냐하면 2020.03.25 764
111855 정의당의 반성 [3] 사팍 2020.03.25 782
111854 증인 진술을 멋대로 고친 검찰과 조국을 물고 늘어지는 정의당 [5] 도야지 2020.03.25 7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