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펑했어요

2020.03.26 10:07

산호초2010 조회 수:393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하지만 너무 불쾌한 글이라서

게시판에 남겨두고 싶지 않네요.


여기에는 되도록 인상적인 영화평이나 소소한 일상사 정도로

스트레스에서 최대한 벗어난 글을 적고 싶었고

현실 스트레스는 현실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다양한 주제로 글쓰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습니다.


 현실이 목을 누르는 것같은 요즘에는 확진자 숫자조차 확인을 안하고

 오늘은 무슨 영화 볼까, 무슨 팟캐스트나 유투브볼까하면서

 좋아하는 유투브 보면서 모든걸 잊고 사는 일상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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