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쩌면 신천지 사태를 예언한듯한 미드가 있었습니다. 더 팔로윙..영원히 늙지않는 케빈 베이컨과 제임스 퓨어포이가 주연인 드라마입니다. 케빈 베이컨은 FBI..제임스 퓨어포이는 사이비는 아니지만 컬트 리더입니다.

2. 이 드라마의 장점은 뒤통수..제임스 퓨어포이가 이끄는 컬트집단은 사회 곳곳에 퍼져서 FBI의 수사를 방해하거나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도 합니다. 요즘보면 끔찍할 미드죠..절대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목을 베거나...작가가 케빈 윌리암슨입니다

3. 시즌도 짧게 끝나서 길지 않습니다. 추천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75
111550 약속된 무쓸모의 타락씨가 이렇게 귀여운 여동생일 리가 없어!? [4] 타락씨 2020.02.29 696
111549 microsoft edge 유투브 질문 하나만 더 드려요 [8] 산호초2010 2020.02.29 347
» 신천지 시국에 보면 좋을 미드 [2] 라인하르트012 2020.02.29 718
111547 BTS 정규 4집 타이틀곡 "ON" [1] 라인하르트012 2020.02.29 488
111546 동네 교회들 꼴보기 싫군요 [4] 메피스토 2020.02.29 841
111545 [코로나19] 법무부피셜 “중국 우한에서 신천지 신도 41명 입국” [3] ssoboo 2020.02.29 746
111544 [조까는 가짜] 방심위 "KBS 정경심 보도, 객관성 위반..징계 결정" [6] ssoboo 2020.02.29 522
111543 바낭)테일러 스위프트의 블랭크 스페이스 말이에요. [6] 하워드휴즈 2020.02.29 448
111542 캔디맨 예고편이 나왔었네요 [3] 부기우기 2020.02.29 370
111541 window 10에서 계속 업데이트 메시지가 뜨는데 [10] 산호초2010 2020.02.29 540
111540 라면을 미리 사야할까 [6] 예정수 2020.02.29 740
111539 퐁네프의 연인들을 보고(스포있음) [6] 예정수 2020.02.28 559
111538 민주당은 선거가 쉽지 않겠네요. [7] MELM 2020.02.28 1691
111537 [스크린 영화] 우리의 20세기 [네이버 영화] 4등 [16] underground 2020.02.28 668
111536 쓸모가 없는 타락씨는 오늘도 쓸모가 없다 [7] 타락씨 2020.02.28 938
111535 [영화바낭] '벌새'를 이제사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0.02.28 1033
111534 이런저런 바낭(유시민의 비례제의 취지, 아이즈원 피에스타 채연 직캠) [8] 왜냐하면 2020.02.28 705
111533 3월 5일부터 네이버 연예뉴스 댓글 폐지 [5] 예정수 2020.02.28 648
111532 주변인들이 힘들어 하네요.. [13] 크림카라멜 2020.02.28 1620
111531 [코로나19] 본격 중국X들 까는 글 [13] ssoboo 2020.02.28 11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