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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3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37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886
113969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42
113968 창작, 빙수샴페인, 불금 [1] 여은성 2020.11.20 371
113967 카렌 카펜터 노래를 듣다가 [8] 가끔영화 2020.11.19 541
113966 ‘간 큰 검찰’ 윤석열의 ‘위험한 직거래’ [3] 왜냐하면 2020.11.19 676
113965 시민 케인의 영화 맹크를 보고(스포 있음) 예상수 2020.11.19 453
113964 영화 강박충동 daviddain 2020.11.19 454
113963 [바낭] 저는 3개월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책임자입니다. [9] chu-um 2020.11.19 1052
113962 우울증 환자는 이 사회에서 어떤 반응을 받게 될까요? [38] 산호초2010 2020.11.19 1390
113961 산호초2010님을 비롯한 게시판 몇몇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8] 예상수 2020.11.19 1135
113960 [웨이브바낭] 검색하기 참 어려운 제목의 영화, 귀신이야기(2017)를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0.11.19 405
113959 예상수님, 내 글 읽지 말아요 [3] 산호초2010 2020.11.19 709
113958 이런저런 잡담...(방정식, 연말모임) [4] 여은성 2020.11.19 512
113957 시간낭비 [20] 예상수 2020.11.19 992
113956 예상수님,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3] 산호초2010 2020.11.19 771
113955 어그로 종자는 많아도 저는 안부딪힐거라 믿은게 오만이군요 [15] 산호초2010 2020.11.19 728
113954 독설가라서 죄송하군요 [24] 예상수 2020.11.19 1094
113953 걱정된다면서 상처주고 주눅들게 하고 [9] forritz 2020.11.18 697
113952 더 크라운 다이애나 (스포) [7] ewf 2020.11.18 436
113951 요트자격증을 따고 바다로 나가고 싶어요. 평생의 로망! [21] 산호초2010 2020.11.18 1097
113950 조두순 관련 [3] 쑥뜸 2020.11.18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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