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23:00
- 신고 쪽지는 꾸준히 수집되고 있습니다.
- 관리자로 뽑히고 나서 쉬엄쉬엄 TFT 팀에게 쪽지를 보내 그간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 현재 활동하고 계시는 TFT 팀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 전 TFT 분의 말에 따르면 이 게시판의 수정 사항들은 듀나님이 최종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광고 추가도.)
- 2018년 이후 시네21로 서버를 옮기면서 관리를 시네21이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게시판의 변형 상황을 보면, 꾸준히 광고를 어디에 넣을지 고심하며 여기 저기를 실험적으로 수정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 듀나님도 '저 역시 기술적인 것은 완전히 손을 놓은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 제가 맡은 역할은 신고 쪽지의 관리와 게시판의 공지 관리 정도이지만 광고가 늘어나는 것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웹사이트 버젼에서 댓글 사이를 차지하는 광고의 빈도가 너무 높은게 아닌가 듀나님께 문의하였습니다.
(- 왠지 그 이후 댓글 사이의 광고 삽입은 보이지 않는데 반영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선택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어도 게시판의 광고 배치 의사결정의 흐름이라도 요청한다. / 하지 않는다.
- 듀나님께 요청하여 허락한다면 시네21 담당자와 이메일을 주고 받아 정보를 취득한다. / 하지 않는다.
- 현 상태를 유지한다.
요청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잔인한오후는 개인 계정입니다. 신고 쪽지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신고할 거리가 있으면 이 앤시블 계정으로 보내주세요.
2020.02.24 23:17
2020.02.24 23:36
2020.02.24 23:41
2020.02.24 23:42
2020.02.24 23:50
2020.02.25 10:08
광고 수익은 씨네21측이 가져가나요?
2020.02.25 12:20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 서버관리비만 해도 그 이상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020.02.25 10:10
2020.02.25 19:51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광고가 최대한 줄어들면 좋겠다는 바램이죠. 게시판 유지를 씨네21에서 하고
있어서 광고가 붙는걸 그냥 참아야지 별 수 있나 싶었지만 의견을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관리자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