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끝까지 시끄럽게 해서 얄밉지만 손님이라 웃음으로 시간 보내는 것 같이 본 영화 옛날이라 편지 쓰고 공중전화 하고 애들이 지금은 다 예순이 넘었네요 꼬마들 한테 대단한 인기였다는데 우리영화라면 지금도 초딩은 엄마 따라가야 들여보내줄듯 해요 누드도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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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10 간만에 마음에 드는 국산 행사 마스코트 - 살비 [20] 레사 2011.08.26 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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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08 [바낭]안부를 가장한 그런 슬픈 말 [10] sweet revenge 2012.09.30 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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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06 위탄 손진영도 이번에 매스컴 처음 탄 사람이 아니네요. [3]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6 3891
111805 김치/기무치 논쟁에 비추어, 넷 우익의 무식함. [33] egoist 2010.12.05 3891
111804 게으름뱅이를 위한 커피 메이커, '아로마보이' [4] 우주사탕 2012.05.28 3891
111803 블랙타이거새우로 할 수 있는 요리? [9] 불별 2011.05.27 3890
111802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티져와 스틸만 봐도 감이 오는 작품이네요. [12] fan 2011.02.25 3890
111801 김성민씨 잘 해서 재기 하기를 [5] 그리스인죠스바 2010.12.05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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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96 견자단과 탕웨이가 감사의 메세지를 보내왔군요. [6] 사과식초 2012.06.11 3889
111795 이드라마때문에 미치겠어요 <보보경심> [4] undo 2012.01.17 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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