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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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전곡(비올렛타)과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ㅎ 그래도 뭔가 칼을 갈고 나온것 같기도 하고요. 비올렛타보단 힘을 더 줬군요.
비주얼 잘뽑혀서 나왔습니다. 사실 메피스토는 아이즈원빠라서 노래가 좋고나쁨을 떠나 그냥 좋네요. 부디 무사히 활동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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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채연 분량이 적어 키보드를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