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00:53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사람이라 어딘가에 어두운 구석이 있지 않을 까 했는데
손대면 안될 것에 의지해서 그 어두운 구석을 메우고 있었군요
집이 부유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속옷 상품 모델도 하고, 어려워서 차도 팔고 걸어다녔다는 얘기를 듣고 의아했는데
집안에서 연기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김태원씨가 적극적으로 잘 조언도 해주고 해서 재기했으면 좋겠네요
2010.12.05 01:08
2010.12.05 01:21
2010.12.05 08:07
2010.12.05 10:25
2010.12.05 15:05
네티즌들의 말처럼 그게 약빨이든 원래 성격이든, 에너자이틱하고 열심히 하던 모습이 보기 좋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