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2 18:34
2020.03.22 20:37
2020.03.22 20:45
2020.03.22 20:52
2020.03.22 20:46
2020.03.22 20:56
2020.03.23 10:10
정말로 번역계의 레전드급 해프닝이었죠. 일개 번역가가 영화의 줄거리/내용/성격을 바꿨으니까요.
2020.03.23 13:49
그 표정이 아주 미묘하죠... 전 애슐리 저드가 더 매력적이더군요. 그렇게 증오하고 싸우더니 미소짓는 모습 ㅠ
2020.03.23 13:18
2020.03.23 13:52
극에서 애슐리와 발 킬머는 천생연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다시 만날수 있다면 좋겠어요.
2020.03.23 14:50
알 파치노가 great ass!라고 하는 장면요.마이클 만이 하도 테이크를 많이 가져가서 짜증난 파치노가 소리지른 장면이라고 합니다.행크 아지리아가 다른 영화 찍다가 촬영 막바지에 찍은 장면인데 파치노 소리지르는 것에 진짜 놀라서 저절로 jesus가 나왔다고 합니다. 마이클 만은 촬영이 뒤로 갈수록 배우들이 사이가 좋아져서 연기가 나아진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