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탈리 포트만 서브플롯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사실 정말 짧게 나오잖아요?

한 네번 나오나요?

그런데 그 나오는 장면마다 정말 영화를 휘어잡았어요.

특히 I felt like being alone 이 대사 부분은 정말 슬프더군요.

마이클 만은 로렌(극중 나탈리의 이름) 스토리를 왜 넣은것일까요?

뭐라고 꼬집어서 말하기 어려운데 로렌 이야기 때문에 스토리가 더 좋아진것 같아요.

개인적 생각으론
1.음울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2.워커홀릭 알파치노의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것 같은데 다른 의견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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