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286&search_type=sub_memo&keyword=%C0%CF%BA%BB&no=6899295





---------------------------------




검사를 안하면 확진자가 안나오고 확진자가 안나오면 사망자도 안나오는 법이죠.

문제는 의심환자가 방역을 하지않은 일반 의료진과 계속 접촉하여 의료진들 마저 

감염되면 그때부터는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불러옵니다. 이제는 이런 접촉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최후의 의료시스템의 붕괴는 막으려는 심산인가보군요.


추후 노령층의 사망율 증가로 인해 의심을 받는다해도 물증은 없고

이들의 소멸된 국채는 모두 국고로 귀속되니 어찌보면 일본 입장에선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일수도있겠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45
112009 (바낭) 어느 이름 없는 왕녀를 기억함 [5] 보들이 2020.04.09 1237
112008 [넷플릭스바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봤네요 [30] 로이배티 2020.04.09 1469
112007 [총선 D-7] 이번 선거, 공작의 가능성이 제일 높은 타켓은? [6] ssoboo 2020.04.08 1157
112006 미통당 김대호에 이어 차명진 제명(추진했으나 결국 안 됨으로 수정합니다) [14] 좋은사람 2020.04.08 1603
112005 이런저런 일기...(자식과 육아) [3] 안유미 2020.04.08 722
112004 Allen Garfield 1939-2020 R.I.P. 조성용 2020.04.08 298
112003 [바낭] 계절에 맞게, 거의 아무도 모르실 옛날 벚꽃 노래 하나 [16] 로이배티 2020.04.07 897
112002 사상 초유의 행사! 잠시 뒤 9시 30분 세계영화사의 거인, 장 뤽 고다르 인스타그램 라이브톡 행사! crumley 2020.04.07 613
112001 일상잡담;영화를 볼 수가 없군요 [3] 메피스토 2020.04.07 736
112000 아이들은 어떻게 악(?)해졌을까. [16] 잔인한오후 2020.04.07 1657
111999 [벼룩] 책 벼룩과 나눔 [4] 허걱 2020.04.07 723
111998 버섯 종균 기능사 실기 [3] 칼리토 2020.04.07 1266
111997 재활용 짜증... [14] 노리 2020.04.07 1411
111996 이런저런 일기...(시간의 축적) [2] 안유미 2020.04.06 566
111995 사랑하는 대상이 어떤게 있으신가요? [6] 호지차 2020.04.06 913
111994 [코로나19] 미국놈들 양아치 짓 하다 딱 걸림 [6] ssoboo 2020.04.06 1721
111993 권태기와 탈정치, 동기부여 외 [3] 예정수 2020.04.06 443
111992 [넷플릭스바낭] '바이올렛 에버가든 -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0.04.06 1490
111991 다시 음모론이 횡행...하는 세상 [11] 왜냐하면 2020.04.06 1323
111990 마흔살이 두번째 스무살이긴 한데 [2] 가끔영화 2020.04.06 62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