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바낭] 4x 년만의 깨달음

2020.03.17 16:48

로이배티 조회 수:1177

지금 누군가를 기다리며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었는데요.


한참 돌다가 방향을 바꿔볼까? 하고 반대로 몇 발짝 돌아보니... 엄청나게 어색한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평생을 왼발쪽을 축으로 오른발이 크게 움직이는 식으로만 돌며 살았던 것 같아요.


이 글 적으면서 그 반대로 돌아보고 있는데 정말로 미치도록 어색합니다. ㅋㅋㅋ




아... 뭐죠 이 글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1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18
111837 이런저런 일기...(시민과 야만인) [1] 안유미 2020.03.23 539
111836 (바낭)와인스타인은 교도소에서 코로나19에 감염이 됐군요. [16] 보들이 2020.03.23 1497
111835 조국 퇴진을 외친 순수한 대학생들. [15] 졸려 2020.03.23 1797
111834 응원 영상 [3] 은밀한 생 2020.03.23 507
111833 채소의 싹(의식의 흐름 바낭) [6] 구름진 하늘 2020.03.23 594
111832 도쿄 올림픽 [6] 양자고양이 2020.03.23 1137
111831 바낭) 지구 최후의 밤 이란 영화 보신 분 계시나요? [4] 하워드휴즈 2020.03.23 580
111830 [바낭] 80년대 환상특급 에피소드들 중 기억에 남는 것 [35] 로이배티 2020.03.23 2282
111829 [총선바낭] 국민의당 비례대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3] 가라 2020.03.23 772
111828 이런저런 락다운 일상...(지리산, 어려운 게임) [1] 안유미 2020.03.23 508
111827 코로나 시국의 공무원은 뭐할까? [1] 사팍 2020.03.22 865
111826 [코로나19] 절친 중에 밀접 접촉자가 나왔네요; [2] ssoboo 2020.03.22 1064
111825 영화 히트에서 가장 인상깊은게 뭐였나요? 스포 [10] 하워드휴즈 2020.03.22 571
111824 [총선 천기누설 2탄] 코로나19로 총선결과가 바뀔수있다? [2] 왜냐하면 2020.03.22 761
111823 코로나와 유튜브 덕질 [5] 구름진 하늘 2020.03.22 836
111822 서구권과 동양권의 코로나 확산 차이 [10] 갓파쿠 2020.03.22 1837
111821 [넷플릭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재감상(스포 약간) [3] 예정수 2020.03.22 757
111820 케세라세라,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3] 예정수 2020.03.22 617
111819 이런저런 일기...(예절과 남의 인생) [2] 안유미 2020.03.22 477
111818 [넷플릭스바낭] 스칸디나비아 호러 앤솔로지 '호러 버스에 탑승하라'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0.03.22 11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