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7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6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202
105536 염력보며 한 딴 생각 [3] 티미리 2018.02.03 1289
105535 신촌 세브란스 화재 - 갈 때까지 간 네이버댓글 [3] soboo 2018.02.03 1799
105534 오늘은 왠지 연애담이 보고싶은 날이네요. [1] googs 2018.02.03 1544
105533 물 뿌려 벽화 그리기 [1] 가끔영화 2018.02.03 482
105532 구독하고 있는 외국 유튜버들 모르나가 2018.02.03 838
105531 부모가 죽는다는 건 무슨 느낌인가요? [8] 뻐드렁니 2018.02.03 2311
105530 구 사회당의 비선실세 이야기가 팟캐스트로 나왔네요. [3] 일희일비 2018.02.02 1090
105529 [EBS1 영화] 우디 앨런 감독의 최고작 중 하나라는 애니 홀(Annie Hall) [12] underground 2018.02.02 1418
105528 [듀나인]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으로부터의 편지를 표절한 한국작가가 누구였죠? [5] 얼룩이 2018.02.02 1660
105527 멍청하게 12만원을 공중에 날린 이야기 [3] soboo 2018.02.02 1560
105526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위촉 [6] 영화처럼 2018.02.02 1092
105525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합당은 미래당 [6] 연등 2018.02.02 1012
105524 [듀나의 장르소설 읽는 밤] 페미니스트 소설가로서의 어슐러 르 귄 [6] LutraLutra 2018.02.02 2146
105523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봐야 인생을 안다는 말의 진실은? [42] 일희일비 2018.02.02 2691
105522 듀게 재진입 기념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을 꼽는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어요? 저는 깐... [17] 일희일비 2018.02.02 1716
105521 이런저런 일기...(the easy part) [1] 여은성 2018.02.02 599
105520 결혼 안하고 아이도 안 낳아봐서 모르는 세계가 많아 라는 말의 근거가 무언가요? [22] wsa 2018.02.02 2301
105519 염력 보고왔습니다 [3] nabull 2018.02.02 1337
105518 로드무비 추천 가끔영화 2018.02.01 543
105517 염력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18.02.01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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