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긴장감에 손에 땀을 쥐며 봤습니다.


홍보 포스터 포함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영화를 봐서 누가 주인공인지도 모른 상태였는데


그래서 더 몰입하면서 재밌게 본 것 같아요.


근래 본 영화중 젤 인상깊었습니다.


감상 나눠주실 분은 댓글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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