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iero que vayas al Barça, pero si tú quieres ir al Madrid, hazlo, te mereces un proyecto ganador de verdad”, fue lo último que le expresó el argentino al parisino antes de abandonar París.

"나는 너가 바르사 갔으면 해,네가 마드리드 가고 싶어하기는 해도,너는 맞는 프로젝트 찾아야 해"


https://www.defensacentral.com/real_madrid/1687373501-hasta-messi-le-ha-pedido-a-mbappe-que-se-vaya-al-real-madrid-cuanto-antes?utm_campaign=twitter?utm_campaign=twitter

ㅡ여기 손흥민 레알 마드리드 썰 내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신력 알 만하죠? 구라고 소설인 거?



Selon
@COPE
, il n'y a pas d'accord PSG-Real Madrid pour Mbappé.

Le Real Madrid attend toujours les événements et n'atteindrait pas ces chiffres si élevés (250M€). Dans la direction sportive du PSG, on indique qu’il n'y a aucune preuve de l'accord.

파리 마드리드 합의없음.
마드리드는 사건이 일어나길 바라고 250의 가격은 아니다. 파리 스포츠 지도부에서 합의 예정된 거 없음 시사 -cope

Sur la rumeur Mbappé,

@partidazocope

indique que le PSG n’a pas connaissance de cet accord. Si un accord a été conclu, il a dû être conclu directement avec le président du club ou même avec l’émir.

파리는 합의설 모름. 합의가 되었으면 회장이나 에미르가 직접 결론지었을 것


로마노 얘기 좀 하자면, 그제 디 마르지오가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힌 후 좀 지나 로마노가 트윗, 페둘라가 계약 기간,연봉, 48시간 내 완료라고 밝힌 후 로마노가 24시간 내 메디컬 트읫 그 다음 오늘 아침 메디컬 트윗 이렇게 하던데 다른 기자들 이미 올린 내용을 쪼개서 말 바꾸고 시간 차 두고 올리니 자신이 최신 정보 얻는 냥 보여질 수 있겠더군요. 온스테인같은 경우는 epl전반을 다루는데 자신도 이적시장 예측이 불가능하다 말하는데, 그나마 이탈리아 쪽은 정확했던 로마노도 자신이 다루지 않는 타 리그 건드리다 보니 신뢰성을 많이 잃었어요, 특히  김민재로 사람들이 눈을 많이 뜬 이유가 로마노는 근접 근접 이러는데 김민재는 지금 아무것도 못 하잖아요?  포르투갈 에이전트가 바이언 만난 건 빌트와 나폴리 일간지가 내보냄.디 마르지오 밑에 있었고 디 마르지오는 부친이 축구 선수 출신에 나폴리에서 일해서 이탈리아 쪽은 꽉 잡고 있죠. 얼마 전 부친상 뉴스가 올라 왔어요.


각 구단 담당기자들 트윗보면 이적만이 아니라 유스, 부상자,훈련,주식, 구장 진척 등도 올라옵니다. 관심있는 팀은 담당기자 트위터 보는 게 제일 나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55
123599 픽스 트랩 전기 모기채 써보신 분 있으신가요? [4] 산호초2010 2023.06.28 260
123598 [스압] AI챗 너머에 사람 없는 것 맞나요? 혼돈과 충격의 채팅창 [5] 스누피커피 2023.06.28 448
123597 올해 오스카 명예상 수상자들은... [6] 조성용 2023.06.28 393
123596 슬라보예 지젝 말투 [2] catgotmy 2023.06.28 300
123595 세리에 클럽들 등번호 88번 사용 금지 daviddain 2023.06.28 192
123594 축구는 더러운 산업, 모두가 포주와 창녀, 하지만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1] daviddain 2023.06.28 235
123593 어르신 됨을 실감 [10] 2023.06.28 401
123592 Julian Sands 1958-2023 R.I.P. [6] 조성용 2023.06.28 238
123591 어디로는 가끔 일부러 이길로 지나가는지 [2] 가끔영화 2023.06.28 124
123590 '몬테크리스토 백작' 잡담입니다. [10] thoma 2023.06.28 352
123589 [티빙바낭] 마이클 케인과 미니 쿠퍼가 다 하는 명랑 하이스트, '이탈리안 잡'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6.28 309
123588 요즘 본것들(최애의 아이 주제가 아이돌, 샤이니 신보, 오 영심이 주제가 해봐, 네이버 프리미엄 컨텐츠 일상을 위한 철학) [4] 상수 2023.06.27 227
123587 바이언 케인 첫 공식 오퍼 제출/김민재 업데이트/케인 ㅡ바이언 합의 [5] daviddain 2023.06.27 175
123586 프레임드 #473 [4] Lunagazer 2023.06.27 93
123585 한국의 로맨스 영화 [20] Sonny 2023.06.27 644
123584 가짜 뉴스, ITK 및 바이럴 기술: 소셜 미디어가 이적 시장을 어떻게 바꿨는가 [1] daviddain 2023.06.27 184
123583 메가박스 mx관 1매 예매 나눔합니다. 로네펠트 2023.06.27 102
123582 톱스타로 바낭 [1] 가끔영화 2023.06.27 139
123581 에어 (2023) catgotmy 2023.06.27 152
123580 6월29일 네이버 시리즈온 PC다운로드 서비스 종료(스트리밍 or DRM전환) [2] 상수 2023.06.27 2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