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린치 전시회 [어두운 방 Darkened Room]

2010.12.15 09:56

프레데릭 조회 수:1907

한남동 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데이빗 린치 전시회 [어두운 방 Darkened Room] 정보라네요.

http://style.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5/2010112500818.html

여기서 단편영화도 상영해주나봐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단편영화 캡쳐 몇 장. (주의: 기괴합니다.)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keyword=린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700

이 게시물을

자두맛사탕

2010.12.15 10:40

진짜 공포가 뭔지 아시는 분.
최고의 공포영화감독입니다. ㅎ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13
111717	미국 사람들한테 총기 소유의 권리란 이런 배경이 있다 [40]	파릇포실	2014.05.31	3898
111716	황제를 위하여..를 보고(스포) [4]	시민1	2014.06.14	3898
111715	쇼미더머니4 여혐가사 연쇄작용. [39]	자본주의의돼지	2015.07.13	3898
111714	[후기] 제2차 듀게 솔로대첩 [11]	남자2호	2014.06.02	3898
111713	틸다 스윈튼을 만나고 왔어요 [5]	토끼토끼	2013.07.30	3898
111712	[음식바낭]간장국수 좋아하세요? [20]	오늘도안녕	2012.07.06	3898
111711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보고왔어요 [7]	봄눈	2013.02.28	3898
111710	안철수와 박원순 모두 보수+자유주의자들입니다. 노무현보다도 더 우측에 있는 [12]	soboo	2011.09.12	3898
111709	괜찮은 편의점 안주 [7]	푸른새벽	2011.08.12	3898
111708	서태지 데뷔무대 (특종 tv연예 -심사평,점수 있는 그방송) [16]	자본주의의돼지	2011.04.24	3898
111707	오빠가 사용하는 아몰랑. [45]	madhatter	2015.07.06	3898
111706	권리세... 키이스트와 계약! [7]	달빛처럼	2011.07.15	3898
111705	최근 드라마의 경향 [8]	보이즈런	2010.10.07	3898
111704	유니클로 홈페이지 [10]	lyh1999	2010.10.31	3898
111703	[바낭질을하고싶은오후] 소시꿈, 더위, 에바:파 [6]	가라	2010.07.13	3898
111702	현대자동차 생산직에게 근무 중 와이파이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82]	Joseph	2019.12.12	3897
111701	캐나다에서 경험한 직장 문화 - 젠더 기득권에 대해서 [44]	차이라떼	2016.08.01	3897
111700	[세월호] jtbc 뉴스 9에서 언딘을 인터뷰 했는데... [18]	가라	2014.05.27	3897
111699	SBS에서 이은미-문재인 찬조연설 시작했습니다. [9]	the end	2012.12.13	3897
111698	그 겨울 원작 결말 아시는 분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4.03	3897

첫 페이지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데이빗 린치 전시회 [어두운 방 Darkened Room]

댓글 1

자두맛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