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소중하다

2020.03.10 10:31

가끔영화 조회 수:426

비에 젖어 찌든 누가 놔두고 간 책 중에 볼만하겠다 한 책 내내 절실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몆달 뒤적뒤적 하겠지만 이제 머리말 보는데 무심한 생각 행동 습관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줄 아는 사람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수 있는 당당한 위치에 서게 된다 개정판 제목은 나에게 정중할 것 가로 열고 나는 내가
소중하다 이네요 호르스트 코넨 지음 한희진 옮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99
111834 응원 영상 [3] 은밀한 생 2020.03.23 508
111833 채소의 싹(의식의 흐름 바낭) [6] 구름진 하늘 2020.03.23 595
111832 도쿄 올림픽 [6] 양자고양이 2020.03.23 1137
111831 바낭) 지구 최후의 밤 이란 영화 보신 분 계시나요? [4] 하워드휴즈 2020.03.23 580
111830 [바낭] 80년대 환상특급 에피소드들 중 기억에 남는 것 [35] 로이배티 2020.03.23 2284
111829 [총선바낭] 국민의당 비례대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3] 가라 2020.03.23 772
111828 이런저런 락다운 일상...(지리산, 어려운 게임) [1] 안유미 2020.03.23 509
111827 코로나 시국의 공무원은 뭐할까? [1] 사팍 2020.03.22 865
111826 [코로나19] 절친 중에 밀접 접촉자가 나왔네요; [2] ssoboo 2020.03.22 1065
111825 영화 히트에서 가장 인상깊은게 뭐였나요? 스포 [10] 하워드휴즈 2020.03.22 574
111824 [총선 천기누설 2탄] 코로나19로 총선결과가 바뀔수있다? [2] 왜냐하면 2020.03.22 765
111823 코로나와 유튜브 덕질 [5] 구름진 하늘 2020.03.22 839
111822 서구권과 동양권의 코로나 확산 차이 [10] 갓파쿠 2020.03.22 1839
111821 [넷플릭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재감상(스포 약간) [3] 예정수 2020.03.22 760
111820 케세라세라,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3] 예정수 2020.03.22 617
111819 이런저런 일기...(예절과 남의 인생) [2] 안유미 2020.03.22 477
111818 [넷플릭스바낭] 스칸디나비아 호러 앤솔로지 '호러 버스에 탑승하라'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0.03.22 1152
111817 문재인식 토론법 [7] 키드 2020.03.21 1565
111816 뒤늦게, 비뚤게 본 겨울왕국2 (스포) [15] 노리 2020.03.21 760
111815 공모전 냈는데 떨어졌어요. [8] 스위트블랙 2020.03.21 8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