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 쪽지는 꾸준히 수집되고 있습니다.


- 관리자로 뽑히고 나서 쉬엄쉬엄 TFT 팀에게 쪽지를 보내 그간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 현재 활동하고 계시는 TFT 팀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 전 TFT 분의 말에 따르면 이 게시판의 수정 사항들은 듀나님이 최종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광고 추가도.)

- 2018년 이후 시네21로 서버를 옮기면서 관리를 시네21이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게시판의 변형 상황을 보면, 꾸준히 광고를 어디에 넣을지 고심하며 여기 저기를 실험적으로 수정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 듀나님도 '저 역시 기술적인 것은 완전히 손을 놓은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 제가 맡은 역할은 신고 쪽지의 관리와 게시판의 공지 관리 정도이지만 광고가 늘어나는 것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웹사이트 버젼에서 댓글 사이를 차지하는 광고의 빈도가 너무 높은게 아닌가 듀나님께 문의하였습니다.

(- 왠지 그 이후 댓글 사이의 광고 삽입은 보이지 않는데 반영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선택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어도 게시판의 광고 배치 의사결정의 흐름이라도 요청한다. / 하지 않는다.

- 듀나님께 요청하여 허락한다면 시네21 담당자와 이메일을 주고 받아 정보를 취득한다. / 하지 않는다.

- 현 상태를 유지한다.


요청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잔인한오후는 개인 계정입니다. 신고 쪽지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신고할 거리가 있으면 이 앤시블 계정으로 보내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9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6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841
111537 [스크린 영화] 우리의 20세기 [네이버 영화] 4등 [16] underground 2020.02.28 667
111536 쓸모가 없는 타락씨는 오늘도 쓸모가 없다 [7] 타락씨 2020.02.28 936
111535 [영화바낭] '벌새'를 이제사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0.02.28 1032
111534 이런저런 바낭(유시민의 비례제의 취지, 아이즈원 피에스타 채연 직캠) [8] 왜냐하면 2020.02.28 704
111533 3월 5일부터 네이버 연예뉴스 댓글 폐지 [5] 예정수 2020.02.28 646
111532 주변인들이 힘들어 하네요.. [13] 크림카라멜 2020.02.28 1620
111531 [코로나19] 본격 중국X들 까는 글 [13] ssoboo 2020.02.28 1172
111530 한국 정부는 언제쯤 의심환자에 대한 능동검사와 확진자 통계 발표를 중단할까 [23] 타락씨 2020.02.27 2053
111529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짧은 감상 [12] 산호초2010 2020.02.27 800
111528 [코로나19] 정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아직 제대로 모르는거 같다는 느낌 [12] ssoboo 2020.02.27 1897
111527 신체와 자본주의 [3] Sonny 2020.02.27 636
111526 연예인 기부 릴레이 감사합니다 (업데이트중, 현 98명) [14] tomof 2020.02.27 1050
111525 시립도서관이 빨리 열었으면 좋겠어요 [4] 크림카라멜 2020.02.27 680
111524 [정치바낭] 심재철은 왜 탄핵 이야기를 꺼냈을까? [10] 가라 2020.02.27 836
111523 유급휴가를 얻기 위해 영수증 구매한다는 뉴스... [3] 가라 2020.02.27 767
111522 신천지의 미래 [8] 어제부터익명 2020.02.27 1124
111521 [뉴스] 신천지 대구교회 "1차 검사 1천16명중 82% 833명 코로나19 확진" [12] staedtler 2020.02.27 1250
111520 코로나극복 긴급제언 오늘 세시 반 [10] 키드 2020.02.27 1211
111519 가이리치의 젠틀맨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0.02.27 622
111518 일상 3. [18] 잔인한오후 2020.02.26 6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