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818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9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3
111422 고전 명작 서부영화인데 로빈 윌리엄스가 [5] 가끔영화 2020.02.19 1435
111421 지푸라기...봤어요 [3] 라인하르트012 2020.02.19 726
111420 "1917"(스포)-영화관에서 꼭 보세요 [11] 산호초2010 2020.02.19 1076
111419 코로나19의 여름 [12] 어제부터익명 2020.02.19 1401
111418 [회사바낭] 긴 휴가 후기 [1] 가라 2020.02.19 593
111417 공든탑이 무너지고 있군요 [12] ssoboo 2020.02.19 1933
111416 코로나 관련한 반응이 좀 희극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5] 으랏차 2020.02.19 1419
111415 1917 짧은 감상(스포 약간) [1] 예정수 2020.02.19 469
111414 바낭)짧은 인연도 쉽게 잊지 못하겠어요. [11] 하워드휴즈 2020.02.19 835
111413 오늘의 미국 엽서(3) [1] 스누피커피 2020.02.19 268
111412 오오쿠 17권 (스포일러) [2] waverly 2020.02.19 852
111411 21대 국회 의석수 계산기 등장 [6] 왜냐하면 2020.02.19 1226
111410 [넷플릭스바낭] 배드 지니어스의 '옥밥' 출연 태국 드라마 '인썸니아'를 봤어요 [9] 로이배티 2020.02.18 1452
111409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한국 기레기들 근황 [4] ssoboo 2020.02.18 1266
111408 네트에 사는 사람 [4] 예정수 2020.02.18 880
111407 늙는다는 것과 의자 이야기 [15] 겨자 2020.02.18 1976
111406 피케티의 대안 - ‘참여 사회주의’ ssoboo 2020.02.18 510
111405 조선일보 기레기가 친 사고 [2] ssoboo 2020.02.18 1000
111404 [영화바낭] '이시국'에 맞게 봉준호의 데뷔작 '지리멸렬'을 봤어요 [2] 로이배티 2020.02.18 796
111403 스포일러] '섹스 앤 더 시티 2', '어제 뭐 먹었어' 15권, 존 그립 [7] 겨자 2020.02.18 7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