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07:21
2020.02.23 07:38
2020.02.23 08:55
아, 저도 제가 직접 가 본게 아니라 2월초에 미국에서 입국한 직장동료가 얘기해줘서 들은 거예요. 자동입국 심사 안되어서 줄 서서 했다고. 자동 심사는 전자여권이면 대부분의 나라들이 다 됩니다. 이거 도입하고 나서 입국심사는 엄청 빨라졌는데 대부분의 시간은 세관에서 소요됩니다. 그리고 사람들 분위기는 시드니 공항 분위기가 대체로 도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자기들이 시골에 살고 있다는 무의식이 강해서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유럽 친구들이 한 번씩 고향에 가서 문화충격을 받습니다.
2020.02.23 09:46
2020.02.23 09:57
2020.02.23 17:09
2020.02.23 17:12
2020.02.23 17:19
2020.02.24 11:55
Welcome to Australia!
그런데 공항 내부 공기의 질은 무척 안좋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