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영화 추카chuka 축하를 잘못 썼나 아니고 주인공 이름 입니다.

기병대 인디언 서부영화인데 드라마 성격이 강해 시대를 앞선 시나리오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주연이 로드 테일러인데 로빈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봐서.

로드 테일러는 쿼바디스의 로버트 테일러 생각에 많이 듣던 이름으로 착가했나 하지만 몇편 본 기억이 나는 이름이에요.

아는 배우들이 많습니다 다 아는 어네스트 보그나인, 쇼생크 탈출의 영감님 제임스 휘트모어, 존 밀스

여배우는 제임스 본드 영화 썬더볼에 나왔군요 루치아나 팔루치.


칼라 영화에 왜 흑백 사진이지

luciana-paluzzi_rod-taylor_chuka_8x10-o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7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84
111673 해외 코로나 이모저모 (몽고, 몬테네그로, 터키, 산마리노, 일본) [4] tomof 2020.03.10 1128
11167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5] 조성용 2020.03.10 897
111671 어제 SBS의 한 기자 [14] 표정연습 2020.03.10 1341
111670 [총선] 민주당이 비례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정당에도 참여하지 않는다면 [10] ssoboo 2020.03.10 793
111669 서울엔 비가 오는 군요 [4] 타락씨 2020.03.10 512
111668 나는 내가 소중하다 [2] 가끔영화 2020.03.10 428
111667 괜히 신경 쓰이는 부고 기사 - Troy Collings [2] 스누피커피 2020.03.10 439
111666 비례위성정당의 문제는 중도층 공략 전략의 문제. 가라 2020.03.10 502
111665 [총선] 유시민의 민주당 플랜 A,B,C,D [13] ssoboo 2020.03.10 1040
111664 itzy 신곡 WANNABE MV [5] 메피스토 2020.03.09 749
111663 Max von Sydow 1929-2020 R.I.P. [8] 조성용 2020.03.09 428
111662 [코로나19] 서울지역 직장내 집단감염 발생 [13] ssoboo 2020.03.09 1506
111661 톰 행크스 영화들 "터미널( 2004)" 추천하고 싶네요. [6] 산호초2010 2020.03.09 1038
111660 사촌동생이랑 놀이공원 후기 [5] Sonny 2020.03.09 955
111659 기생충 삭제된 장면들 [1] 왜냐하면 2020.03.09 999
111658 왜 일본에만 화를 내냐? [1] 왜냐하면 2020.03.09 777
111657 지금 온라인 판매 마스크는 중국산만 있는 듯 [7] 산호초2010 2020.03.09 843
111656 멘탈 약하신 분들 주의, 기사 링크 [12] 은밀한 생 2020.03.09 1700
111655 일상생활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 바낭 [20] 하워드휴즈 2020.03.09 968
111654 Shinzo Abe, Japan’s Political Houdini, Can’t Escape Coronavirus Backlash [1] 도야지 2020.03.09 4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