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유치하면서 자극적인데, 내용만큼 잘 다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포털에서는 검색해야 찾을 수 있고요.


1. 후쿠시마 오염수 빨리 방출 부탁요... 현기증~~


아래 상수님 글에서 이미 다룬 것 같은데, 제가 관련 내용을 캡쳐해 봤습니다.



gY7lxGo.png



2. 동해는 일본해. 


[단독] 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839


요점정리.

지난해 9월엔 일본의 항의로 동해를 '한반도 동쪽 수역'으로 수정.

지난해 10월 첫 한미일 훈련에선 '일본해'로 표기했다가 우리측이 항의하자 '한국과 일본 사이 수역'으로 변경.


그때그때 표현이 달라진 건데, 앞으로는 '일본해'로 통일 하겠다. (방망이)땅땅땅



3. 보수전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2558?sid=102

[단독] “보수전사 기르자”는 방통위원장 후보자 이동관


내용은 “보수이념 전사의 교육과 육성이 필요하다”



일베로 부터 시작되어, 지금은 펨코, mlb파크,,,등,,, 

이들의 가짜 선동, 물타기 기술,,,등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죠..

이대남의 뇌송송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데, 제대로 재미보고 있는 것은 확실하죠....



4. 한결같은 일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73829

[단독]"너희 세대에 꼭" 日 '다케시마맘', 국립전시관이 영상 띄웠다


요약하면,

독도, 북방 영토 등에 대해 "가볼 수 없는 곳이라고 배웠다"는 아들의 말을 듣고 영토주권 전시관을 찾는 엄마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 내용

"언젠가 가보고 싶네."(일본인 아들)

"너희들 세대에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일본인 엄마)





이슈로 이슈를 덮는 다고,,,

넘쳐나는 이슈들 중에 오늘은 일본 관련 내용만 올려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9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6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784
124314 디플에 꽤 재밌는 신작영화가 올라왔네요. [15] LadyBird 2023.09.24 929
124313 로키 시즌 2 티저 예고편(10월 6일 공개) 상수 2023.09.23 163
124312 잡담 - 당근마켓에서 당근, 로켓배송보다 더 빠른 배송, 어른의 태도 - 중년의 태도, (추가) 남이 틀린만큼 나도 틀렸다는 걸 알았을때 [5] 상수 2023.09.23 307
124311 가렛 애드워즈의 오리지널SF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를 보고(스포 좀 있음) [2] 상수 2023.09.23 265
124310 오늘 알게된 힘빠질 때 들으면 힘나는 신인걸그룹 노래 하이키(H1-KEY) - 불빛을 꺼뜨리지마 상수 2023.09.23 122
124309 디플 - 무빙 다 봤어요. 노스포 [3] theforce 2023.09.23 488
124308 프레임드 #561 [4] Lunagazer 2023.09.23 105
124307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모티프 샀습니다 [7] 2023.09.23 415
124306 [더쿠펌] 돌판 문화를 스포츠판에 가져와서 빡쳐버린 스포츠 팬들 daviddain 2023.09.23 397
124305 유행어의 어원 - "상남자"의 사례 [15] Sonny 2023.09.23 537
124304 디즈니플러스 [12] thoma 2023.09.23 439
124303 [티빙바낭] (더) 옛날 옛적 할리우드는... '바빌론' 잡담입니다 [9] 로이배티 2023.09.22 365
124302 송과체 독서 꿈 catgotmy 2023.09.22 105
124301 바낭 - 하루에 한 두번씩, 현재와 미래의 죽음을 생각한다 상수 2023.09.22 142
124300 프레임드 #560 [2] Lunagazer 2023.09.22 67
124299 일본인 케이팝 아이돌 XG를 보며 - 케이팝이란 무엇인가? [4] Sonny 2023.09.22 473
124298 시대극에서 언어 고증을 놓쳤을때('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27] 하마사탕 2023.09.22 687
124297 고윤정이 로코 영화 찍으면 좋겠네요 catgotmy 2023.09.21 283
124296 [왓챠바낭]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9.21 518
124295 프레임드 #559 [4] Lunagazer 2023.09.21 1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