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규형 감독님이 별세하셨군요.

2020.02.09 07:35

동글이배 조회 수:764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8047500005?input=1195m

이규형 감독의 작품은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이후

몇 편 찾아보았었죠.

10년 전쯤인가 교보 문고에서 우연히 마주쳤었는데

아, 잘 살고 있나보구나하면서 지나쳤습니다.

전 어른들은 몰라요를 좋아했었어요.

아직 가시기에는 이른 나인데 아쉽습니다.

고 이규형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5

조성용

2020.02.09 09:50

명복을 빕니다...

댓글
키드

2020.02.09 11:55

아. 이 분 재주꾼이셨는데.

댓글
가끔영화

2020.02.09 12:45

명복을 빕니다

댓글
채찬

2020.02.09 21:02

명복을 빕니다.

댓글
영화처럼

2020.02.10 00:19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33
127073	마케팅 참 이상하게 하는거 같다는 소리 듣고 있는 아이돌 소속사	soboo	2024.08.24	91
127072	건강하게 오래살기, 영양제 [3]	catgotmy	2024.08.24	46
127071	꼬집지 마세요 (안마의자를 생각한다, ㅇㅇ 컨디션 난조~)	상수	2024.08.24	36
127070	[넷플릭스바낭] 호러 앤솔로지가 뜨면 일단 무조건 봅니다. '공포의 화요일: 무서운 이야기' 잡담	로이배티	2024.08.24	61
127069	올해 시청률 1위의 야구 경기/프로야구 840만 관중 돌파, 시즌 최다…900만도 넘는다	daviddain	2024.08.24	47
127068	프레임드 #897 [1]	Lunagazer	2024.08.24	23
127067	[넷플릭스] '파묘'와 '크로스'의 공통점	S.S.S.	2024.08.24	151
127066	듀나 게시판 전용 검색기 (숨겨진 기능)	eltee	2024.08.23	134
127065	[KBS1 독립영화관] 애프터썬 [1]	underground	2024.08.23	122
127064	클럽과 나이트의 내부	catgotmy	2024.08.23	84
127063	람보의 아버지 제임스 카메론 [3]	돌도끼	2024.08.23	215
127062	오랜만에 입어본 청바지	catgotmy	2024.08.23	110
127061	프레임드 #896 [4]	Lunagazer	2024.08.23	52
127060	미 대선 잡담 082224-업데이트 [2]	theforce	2024.08.23	235
127059	[바낭] 킬링타임용으로도 사기충전용으로도 좋은데 흥행이 아쉽 - <빅토리> 약스포 [4]	스누피커피	2024.08.23	305
127058	[넷플릭스바낭] '시티헌터' 2024년 버전을 이제사 봤습니다 [5]	로이배티	2024.08.23	234
127057	우승축하! - 내일 고시엔 결승전에 교토국제고(한국계 학교)가 나옵니다 [9]	상수	2024.08.22	323
127056	듀게에서 예전 게시물 찾기 [2]	상수	2024.08.22	137
127055	프레임드 #895 [4]	Lunagazer	2024.08.22	50
127054	채팅에 대해	catgotmy	2024.08.22	96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