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277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50
111644 봉준호는 어쩌다 Bong Joon Ho가 됐을까 [19] tomof 2020.03.08 2120
111643 한국과 일본, 판데믹 시대의 정치/국제 정치 [12] 타락씨 2020.03.07 1010
111642 Please find me... [8] 어디로갈까 2020.03.07 1429
111641 본격 외식의 맛 [5] 가끔영화 2020.03.07 772
111640 [코로나19] 당분간 중국 입국하지 마시길 + ‘사회적 거리두기’ 의 미래 [2] ssoboo 2020.03.07 1167
111639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2 후기(노 스포) [11] 노리 2020.03.07 715
111638 일상 4. [5] 잔인한오후 2020.03.07 677
111637 영국 프리랜서 기자의 한국 기레기 체험기 [3] 도야지 2020.03.07 1076
111636 프레토리아에서 도망치기 가끔영화 2020.03.07 337
111635 [듀나인] 전기 압력솥 [16] 날다람쥐 2020.03.07 767
111634 아, 그런데 일본이 중국도 입국제한 했으니.. [3] 가라 2020.03.07 959
111633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7] ssoboo 2020.03.07 1195
111632 문재인 외교 참사 [4] 도야지 2020.03.06 1019
111631 나만 좋아했던 (시청률 낮았던) 예능/교양프로 있으세요? [7] tomof 2020.03.06 727
111630 비자를 건드린 나라가 일본 뿐입니다. 그래서 일본에게만 대응하는 겁니다. [24] 표정연습 2020.03.06 1434
111629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5] 정해 2020.03.06 834
111628 바티칸 Holy See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란 하루새 1,234명 증가 tomof 2020.03.06 579
111627 시드니 지역 감염, 회사 정책, 사재기 [12] 양자고양이 2020.03.06 927
111626 "국가재난 상황에 모든 것을 정파화.. 전문가에게 모욕적" [27] 왜냐하면 2020.03.06 1165
111625 ㅈㅅ일보가 왜 일본에만 화내냐고 했군요. [28] 가라 2020.03.06 16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