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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공기'라고 해야하나. 느낌이 정말 이렇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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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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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2 '운지'라는 말 [9] 메피스토 2012.06.20 3878
111711 누나전문기자 이름으로 웬 노총각이.. [3] poem II 2011.10.27 3878
111710 듀게에 조국 교수風이 불어 트래픽은 폭주할 뿐이고 [13] poem II 2011.09.14 3878
111709 후쿠시마 원전이 그냥 커피라면, 몬주 원전은 TOP야 [3] 도야지 2011.05.25 3878
111708 로맨스소설은 아니지만 로맨스가 포함된 재미있는 책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23] 환상 2011.05.02 3878
111707 당신이 누구건 XX에게 찍히면 아동 포르노 매니아로 만들어 버릴 수 있데요. [10] soboo 2015.07.18 3878
111706 <시크릿 가든>, 이것은 김은숙의 욕망이다 [7] 유니스 2010.12.01 3878
111705 [BGM자동재생] 인강을 켜고 눈 떠보니 서울대.jpg [2] 01410 2010.10.07 3878
111704 신경숙의 치밀성 [8] 바다모래 2015.07.28 3877
111703 문제 발언을 한 성우 이유리는 실력도 인격도 바닥이었네요 [4] 모르나가 2015.06.27 3877
111702 [구인] 마음이 맞는 동네(인근) 친구를 찾아요 [16] 보타이 2013.08.06 3877
111701 친구가 결혼한대요. 싱숭생숭해졌어요. [10] 네잎클로버 2013.03.18 3877
111700 이정희 교통사고 [7] sargent 2012.12.09 3877
111699 사형제와 낙태 [27] bulletproof 2012.08.14 3877
111698 이정희 쪽 반응이 나왔군요 [40] 철과와인 2012.03.20 3877
111697 이번 평창 올림픽 유치는 [18] 안드레이 2011.07.06 3877
111696 임재범의 맹장 수술과 나는 가수다, 부활의 소나기, 무슬림 기사 하나, 고속도로에 버리고 싶은 상사 등등. [14] mithrandir 2011.05.17 3877
111695 조문(弔問)갔을 때 적절한 인사(?)말을 잘 모르겠어요 [11] kiwiphobic 2011.03.23 3877
111694 소라닌 보고서도 정선희씨를 보고서도..(바낭성이에요) [3] 라인하르트백작 2010.08.31 3877
111693 16강이 사람 잡네요 [4] wadi 2010.06.23 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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