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에게 어느 인터뷰어가 사적인 내용(과거 약물중독 시절)의 질문을 해서 까이고 있네요. 그 인터뷰어는 타란티노한테도 멍청한 질문을 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로다주의 표정이 확실히 영 아니었습니다. 제발 주제랑 상관 없는 두유노나 사적인 질문은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와 제레미 레너는 블랙 위도우 '캐릭터'에 대한 언급에서 부적절한 단어(slut, whore)를 사용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실제 사람(특정인 혹은 특정집단)보다는 표현의 자유도가 높은 '가상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언급이라고 해도 공식 인터뷰에서 저런 단어를 쓰는건 경솔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2
111731 [넷플릭스바낭] 틴에이져... 암튼 드라마 '아이 엠 낫 오케이'를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0.03.14 1302
111730 어수선한 세상, 심란한 마음 [10] 어디로갈까 2020.03.14 1220
111729 [총선 천기누설 1탄]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민국 "운명"이 걸려있다! [2] 왜냐하면 2020.03.14 746
111728 정치인들의 코로나, 지중해식 식단 [7] 양자고양이 2020.03.14 1088
111727 [코로나19] 친中+반文 혼종, 팬데믹 월드에서 살아 남는 법 [4] ssoboo 2020.03.14 777
111726 의자의 행방, 침착함의 행방 [23] 겨자 2020.03.14 1157
111725 이런저런 잡담...(호텔의 용도) [4] 안유미 2020.03.14 835
111724 [킹덤] 시즌2 노스포 촌평 [3] ssoboo 2020.03.14 1205
111723 [스타트렉] 다시 보는 TNG.. 1-11 The Big Goodbye [2] 노리 2020.03.13 403
111722 코로나 국내외 이모저모 (덴마크, 노르웨이, 에티오피아, 영화관, 마스크) [17] tomof 2020.03.13 1221
111721 비례연합 단상.. [8] 노리 2020.03.13 729
111720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4] 김지킴 2020.03.13 966
111719 15분 남았어요. [3] ssoboo 2020.03.13 941
111718 코비드19 판데믹에 도움이 되는 기사 [5] 겨자 2020.03.13 1056
111717 문빠가 쎄긴 하네요. 김형오 미통당 공천위원장 사퇴 [5] 가라 2020.03.13 2245
111716 연예계 단상 [7] 예정수 2020.03.13 983
111715 [회사바낭] 결재선 + 그분 [10] 가라 2020.03.13 698
111714 [넷플릭스바낭] 오랜만에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원펀맨'을 봤네요 [7] 로이배티 2020.03.13 689
111713 [대륙의 기상] 중국의 대구 우한시의 수준 [3] ssoboo 2020.03.13 1001
111712 조던 필 제작, 알 파치노가 나오는 헌터스 Hunters 보고 계신가요? [6] iggy 2020.03.13 6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