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10:09
찰스하고 단 둘이 만나서 서로 해줘야 할 말 같은데... 진중권 너무 흥분했어.
https://publish.twitter.com/?query=https%3A%2F%2Ftwitter.com%2Fstriped_socks19%2Fstatus%2F1226457746070892544&widget=Tweet
동영상 퍼오기가 잘 안되네요
역시 안철수씨 매마른 한국정치에 큰 웃음 주시네요
진중권씨의 징징이쇼는 덤
요즘 먹고살기 힘든감
안철수씨는 짠돌이라 떡고물 먹기 힘들텐데
2020.02.10 10:53
2020.02.10 12:07
안철수와 저렇게 만나서 좋게 헤어진 인물들 거의 없는데....서로 단물 쪽 빼먹고....나면....
안철수와 진중권...뭔가 이질적이면서도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이....뷁...
2020.02.10 13:22
김의겸, 정봉주건도 그렇고, 진중권씨가 대놓고 정치판의 균형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데,
물론 명망이 높은 사람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건
구제불능수준으로 참담하게 몰락한 정치판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0.02.10 13:39
2020.02.10 15:50
이 글은 애완 돼지가 쓰는건가요? 제 심증에 의하면 이 아이디는 사람게 아니라 뇌없는 돼지가 쓰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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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님 학교 그만두고 먹고 살기 막막하다고 방송에서도 대놓고 말했지만, 가오가 있으니 보수쪽으로 바로 붙긴 그렇겠죠. 그와중에 안철수 복귀니 얼마나 반갑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