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망했습니다...(...) 이건 뭐 부국제 안 가도 되는 예매결과... 가장 노리고 있던, 하마구치 류스케 스페셜 +봉준호 대담은 3번 고꾸라지고 망했습니다. 스크롤만 했어도....(...) 아니 그보다, 왜 부국제 예매 시스템은 새로고침을 하지 않고 첫 단계로 돌아가는 걸까요?(...)

한소희 배우를 3층에서 보러 마이네임이라도 예매했는데 이건 2주만 기다리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고요. 홍상수신작 당신 얼굴 앞에서도 2주만 기다리면 볼 수 있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005 하마구치 스페셜이나 165드라이브 마이 카, 혹은 우연과 상상, 제인 캠피온의 파워 오브 도그 구해봅니다(...).

평상시 같으면 그냥 넘어갈텐데, 이번에는 부산을 가야겠어요. 티켓양도 게시판이 올해는 운영을 안하는 관계로, 정가이상이라도 구해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80
117447 바낭 - 잘하는 일, 못하는 일 중에 무엇을 강화할까 [6] 예상수 2021.10.15 399
117446 축구 선수 몸무게 [6] daviddain 2021.10.15 2112
117445 수영 자유형할 때 좋은 것 [5] catgotmy 2021.10.15 484
117444 [넷플 추천] 조용한 희망 [6] LadyBird 2021.10.15 790
117443 Diane Weyermann 1955-2021 R.I.P. 조성용 2021.10.15 253
117442 [영화바낭] 웨스 크레이븐의 전설의 초기작 '공포의 휴가길'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4 673
117441 [과자] 저의 과자 탑10~탑8 [19] chu-um 2021.10.14 862
117440 사진집. 기타 잡담 [6] thoma 2021.10.14 351
117439 오징어 게임 영어자막 번역 문제점을 뉴스/쇼프로로 이슈화 해버리는 미국 [17] tom_of 2021.10.14 1236
117438 따끈따끈한 새앨범을 공유해보아요 [1] 삼겹살백반 2021.10.14 339
117437 발라드 한 곡과 함께한 점심시간 [6] 어디로갈까 2021.10.14 530
117436 [게임바낭] 요즘 한 & 하고 있는 게임 둘 잡담 [7] 로이배티 2021.10.14 432
117435 디아블로2 바낭...(feat. 아이템운) [4] 적당히살자 2021.10.14 292
117434 베놈2를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1.10.14 493
117433 영화를 잘 안 봅니다 [2] daviddain 2021.10.13 537
117432 반쪽의 이야기 재밌나요 [5] 가끔영화 2021.10.13 409
117431 풍류대장 [6] 영화처럼 2021.10.13 818
117430 '사인필드, 데드존' 잡담 [11] thoma 2021.10.13 470
117429 마지막 영화관 (1971) [2] catgotmy 2021.10.13 276
117428 바낭 - 예기치 않은 무지의 미덕 [3] 예상수 2021.10.13 3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