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30 03:24
2021.09.30 04:41
2021.09.30 08:30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모르게 그렇게 많이 적었었네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
2021.09.30 07:44
2021.09.30 08:31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화는 기대하셔도 좋아요. ^^
2021.09.30 11:39
2021.09.30 12:03
2021.09.30 16:39
어찌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래전 흑백 느와르의 감성으로 좋은 영화네요.
지금은 영화를 보통 다섯번에 걸쳐 봅니다.
이케베 료는 46살 때 영화로군요 멋있습니다.
마리꼬는 우리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 때 남정임 배우와 많이 닮았어요.
이시하라 신타로의 단편이군요 또 다른 단편 태양의 계절은 읽었어요.
2021.09.30 22:07
와! 제 글을 읽고 영화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떤 경로로 영화를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파일로 이렇게 빨리 구하는 게 쉬운가요?
2021.09.30 16:47
아니 별들의 고향 안인숙 배우 더 닮았습니다. Kaga Mariko
2021.09.30 22:08
제 지인도 안인숙 배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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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말라버린 꽃>이 얼마나 좋으셨길래 <말라버린 꽃>을 소개하신 글 속에 <말라버린 꽃>이라는 영화제목만 16번, <말라버린 꽃>을 위해 예를 든 영화만 13개가 넘네요.
거짓말 않고 <말라버린 꽃>을 합쳐서 10분만에 ㅋ 29번은 본 것 같아서 <말라버린 꽃>을 저는 더는.. 뭐라닝. 암튼 이런 화력 치솟는 글 넘 오랜만이라 감동, <말라버린 꽃>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