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입셉션 팬픽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알고 인터넷을 떠돌다가 본 내용입니다.

 

사실은 아리아드네가 제인 에어고, 말은 다락방의 미친 여자라는 설입니다.(그럼 코브는 로체스터고, 에임즈는 그레이스 풀, 아서는 세인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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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런 저런 가설을 내세운 필자는 관객이 극장에서 마취제를 맞고 꿈의 세계로 들어갔다가 2시간 반만에 킥으로 깨어나서 멍한 채로 비행기 . . . 가 아니라 극장에서 걸어나온다 설이 가장 맘에 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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